한식집은 한국교민이 안티. 태국인들과 한식집가서 삼겹살 2인분에 6-700바트, 반찬무제한리필에 직원이 직접 숯불에 궈주고, 부가세서비스료 미포함....깜짝 놀램. 물론 교민 상대로 장사할거면 교민 말 흘려들으면 안되죠.
고바리안
닭불고기는 여기가 최고엿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적어져서 어느순간부터는 안시켜 먹게됨. 갈비탕 같은건 가격대비 고기량이 적은 식당으로 기억됨
swim84
프롬퐁에 생긴 두군데 괜찮은 식당으로 선택권이 넓어져서 좋던데요, 태국인에게 추천할만한 맛집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양이 적은 분들은 부페식당 가시면 되고,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에어컨 없는 식당도 있고 선택권은 다양하니, 요즘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으니 비방보다는 격려와 배려가 필요할 듯 해요.
무양까오리
음식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요. 끼니 거르지 마세요가 약올리는거죠.
글은 잘쓰는것 같은데 장난글에 현혹당하지 마세요. 눈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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