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파세요 좀 팔아드려야 하는데 혼자살고 집에서 밥도 잘 안먹구해서 ....
항상 건강하시고요.......^^
알타리사랑고맙습니다....마음만이라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매실주가 참 좋던데요...어제 산에 갔다가 현지인이 담근 매실주 한잔에 알딸따리 하던데요...입에 쩍쩍 달라붙네요.....피티병 큰것으로 한병 선물을 받아와 냉장에 보관하고 있답니다......^^
호발이
맛있겠다...........
알타리사랑맛보다는 몸에 좋다고 하지요...배아픈데도 좋고 음식을 할때 첨가해도 좋고 하여튼 바로 우리몸에 효과가 나는 매실 입니다......^^
뽀로로언니
전 기달렸다가 알타리님이만든 매실액기스 살까봐요/.
김치냉장고도 고장이구 살짝 자신이 없어져서리...
글구 요즘 저장음식 만든다고 짱아지류가 냉장고에 꽉차있어서,,,
대신에 담에 오심 새우젓 담근거 드릴께요.
(쏨땀 새우만드는곳에서)
바다에서 건져올린거 찌기젼에 빼서 가져왔거든요.
매실주도 좀 담그시구요...
,,,,
알타리사랑안녕 하십니까....사장님 말쓰만 들어도 감사 드립니다....다음주쯤에 방콕가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메따
저 체리라는게 한국 자두랑 맛이 비슷합니다.
어렸을적 시골에서 먹던 조금은 단단하고 신..
태국거는 조금더 신편이지만 향수를 느끼기엔 딱입니다. ^^*
지금 꽃이피는 시기라 작은게 달려있지만
4-5월 경이 되면 나름 지름 2-3 cm 정도의 열매가 생기구요..
자두 종류 아시다 시피 육질이 노란색과, 검붉은색 두가지 모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이 더 맛있는듯.. *^^*
치앙라이 감은 한국에서 말하는 땡감입니다. 맛이 뜹뜰한..
여기도 한국처럼 땡감 꼭지에 소주를 발라서 익히는 방법으로 달게 만들더군요.
근데 배송이 쉽지가 않은가봐요?! 치앙마이에서 람빵에 보내왔는데 다 상했더라구요.. ㅡㅡ..
알타리사랑안녕 하십니까 .... 체리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성수기는 다음달 정도가 되겠습니다...엄청 셔서 우리는 별로 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