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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뱅크] 전세계 체인호텔 명성에 걸맞은 고급리조트 ^^ 쉐라톤 파타야 리조트^^

2004년에 오픈하고 2009년에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156개의 객실을 가진 5성급의 파타야의 특급 리조트로서, 유명한 호텔 체인그룹인 쉐라톤호텔답게 고급스러운 시설과 친절한 직원서비스를 경험하실수 있으며, 3개의 수영장을 비롯해서 호텔 전용해변과 비즈니스센터, 다양한 각국의 레스토랑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서 많은 고객님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는 파타야 특급 리조트 중의 중의 한곳입니다..

워킹스트리트나 파타야 시내로 차량으로 약 10-15분 정도가 소요가 되십니다.

소인 2인까지는 트윈요금으로 투숙이 가능하고, 소인 조식은 호텔에 별도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0-3세는 무료이고, 4-11세는 375바트/1인/1일 입니다.)

쉐라톤 파타야 리조트 정보 바로가기

호텔 리뷰는 관리자의 주관적인 의견일수도 있으므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호텔 리뷰를 정리해봅니다.

쉐라톤 그룹의 고유 로고 입니다.

호텔이 언덕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좋은 편이고, 호텔 언덕 아래로 호텔 전경을
본 모습입니다. 일반 호텔과 달리 고층은 아니지만 , 리조트 개념으로 디자인이 되어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네요.

로비에서 바라본 파타야 해변의 모습입니다.

쉐라톤 파타야 호텔 로비입니다. 태국 전통양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고풍스런 느낌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시면, 호텔에 비즈니스 센터 개념으로 꾸며진 Link@Sheraton이
있고,이 곳에서 24시간 무료로 간단한 인터넷으로 컴퓨터 업무나 사무를 보실수 있습니다.

컴퓨터도 최신형이고, 조용해서 간단한 업무를 보시기에 편리할거 같습니다.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개인 노트북이 있으시면,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쉐라톤 파타야의 기본룸인 가든뷰는 만실이어서 오션뷰룸으로 가보았습니다.
오션뷰와 가든뷰는 기본적으로 룸의 구조가 같고, 오션뷰는 바다 전망이고, 가든뷰는 정원이 보이는
차이입니다.

룸 안에서 커피포트와 간단한 차, 커피 등을 무료로 드실수 있습니다.

샤워가운 , 다리미, 다리미 판, 옷걸이 등이 룸안에 구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안전금고는 옷장안에 있습니다.

오션뷰룸은 이름처럼 발코니에 편안하게 앉아서 멋진 바다의 전망을 시원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쉐라톤 파타야의 여러개의 건물들이 보입니다.

침대 맞은편에는 TV와 간단한 사무등을 보실수 있는 업무용 책상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아래 사진처럼 케이블로 이용을 하셔도 되고 무선으로도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룸에서는 인터넷이 214바트/1시간, 530바트/1일 입니다.

룸시설은 최근에 지은 호텔처럼 현대적이진 않지만, 태국의 고풍스러운 멋을 느낄수 있도록
룸 이곳 저곳에 신경을 써서,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참 아늑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오션뷰 룸은 커텐을 열면 시원하게 멋진 바다의 전경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침대 위에 예쁘게 돌위에 이름을 써 놓은것이 특이하네요.

오션뷰 룸의 욕실입니다.

생수는 매일 2병 무료로 지급이 되고, 5성급의 리조트답게 욕실 비품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부스가 분리가 되어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쉐라톤 파타야에서 가장 좋은 룸인 디럭스 파빌리온 룸을 바깥에서 본 모습입니다.
꼭대기에 보이는 곳이 디럭스 파빌리온룸이며, 디럭스 파빌리온도 가든뷰와 오션뷰가 있고,
룸의 기본 구조는 같고, 보이는 전망이 디럭스 파빌리온은 바다를 시원하게 볼수 있는 룸입니다.

디럭스 파빌리온 오션뷰를 가는 중간에 본 모습입니다.
좌우에 옹기종기 여러개의 건물들이 놓여있고, 나무들이 많아서 열대 정원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디럭스 파빌리온의 오션뷰룸입니다.

TV는 일반 룸보다 최신형으로 설치가 되어있네요.

룸에서 욕실 방향으로 본 모습입니다. 디럭스 파빌리온은 특이하게 좌우에 모두 세면대가 있습니다.

욕조의 모습인데, 일반룸보다 욕조가 큰 편인데,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욕실 비품도 일반 룸타입의 비품보다는 조금 더 고급제품이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디럭스 파빌리온 오션뷰도 커텐을 열면 탁 트인 바다를 보실수 있습니다.

디럭스 파빌리온을 예약하시는 VIP 손님에게는 이렇게 룸안에 별도의 고급 생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시는 조식당입니다. 창가쪽으로 앉으시면 바다를 보시면서 식사가 가능하십니다.

저녁 시간에 가서 사진을 찍어서, 현재 사진은 호텔 직원들이 저녁 디너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음식들이 매우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해 보입니다.

저녁 디너때는 이렇게 해산물도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초밥들이 제공이 되네요.

저녁 디너에 제공되는 다양한 음식들입니다.

음식에도 장식을 예쁘게 해놓았습니다.

식사는 식당 안에서 드셔도 되고, 탁 트인 공간에서 식사를 하시고 싶으시면 야외로
나오셔서 식사를 하셔도 되십니다.

야외가 아무래도 덥긴 하겠지만, 좋은 경치를 즐기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장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조식당 실내의 모습입니다.

자~ 이제 쉐라톤 파타야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수영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총 3개의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의 크기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열대 정원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아침 7시 ~ 저녁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이곳에 머무시는 고객님들이 참 편안한 휴양을 즐기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 내에 모자나 옷등을 간단히 살수 있는 SHOP 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을 거닐면서 호텔내의 다양한 건물들의 모습입니다.

조경이 잘되어있어서 리조트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저 ~ 멀리 시원하게 바다가 보이네요.

호텔 내의 스파 샵입니다.

스파 용품도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본인이 원하시는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쉐라톤 파타야의 다른 직원들도 모두 그러했지만, 특히 이 스파샵의 직원이 저희를
보고 너무나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호텔의 정원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 한송이로 쉐라톤 파타야 소개를 마무리를 하려합니다.

[리뷰 총평]
쉐라톤 파타야 리조트는 룸시설등이 새로 생긴 아마리 오키드 파타야나 홀리데인 인 파타야처럼 새로 지은 호텔이 아니고, 파타야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파타야 시내나 워킹스트리트 등으로 관광을 하시는데는 약간 불편한 점이 없지는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체인그룹인 쉐라톤 그룹에서 운영하는 리조트답게 호텔내의 시설등이 관리가 잘 되어있고, 친절하고 웃음으로 반겨주는 직원들과 다양한 부대시설 , 맛있는 조식으로 인해서 진정한 휴양을 즐기시려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수 있는 파타야의 몇 안되는 리조트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