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예방하는 면역력 높이기.

버섯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왔을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력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고등어

우리가 즐겨먹는 고등어 속에는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오메가3는 동맥순환을 향상시켜 면역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비타민A, 비타민D, 아연, 미네랄등 인체 세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DHA성분도 풍부해 뇌세포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콩
두부, 된장등의 재료로 사용되는 콩 역시 대표적인 면역력 높이는 음식 중 하나이다.
콩에는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제니스테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찜, 구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많이 즐기는 음식으로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 중 고기류는 쌈 채소, 양파, 마늘등 각종 야채와 많이 곁들여 먹기 때문에 돼지고기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영양소를 고루 섭취가 가능합니다.
특히 마늘, 양파 등에 함유된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10~20배 높여주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

미국'타임지'에도 마늘을 세계10대 수퍼푸드로 선정한 마늘은 비타민 B,C를 비롯한 칼슘, 철, 미네랄등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호박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단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노화 지연, 항암효과,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무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는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해독 기능이 있어 해열 효과나 기침, 목 아픔에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무에는 엽산, 칼슘,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잎과 무청도 함께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에 함유된 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라는 항암성분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길러 줍니다.

김치

김치에 들어있는 우리 몸의 장 내 환경은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김치는 이러한 장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인데요.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150g씩 김치를 먹게 했더니, 하루에 15g 먹은
대조군보다 장내 유해미생물 증식은 억제되고 유익미생물 증식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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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한장 구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손씻기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드세요.

힘내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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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는 좋은 재료에 최선을 다합니다.
수라는 잔반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수라는 태국에서 재배한 일본쌀을 사용합니다.

수라는 6단계 깐깐하게 정수한 물로 조리합니다. 마실 물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수라는 프롬퐁역 Sukhumvit39에 있습니다. 구글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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