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위험한 시장과 반짝반짝 힝호이가 있는곳으로 향합니다^^

시장하면 흔히 떠오르는 것이 싱싱한 음식품들과 분주한 모습의 상인 아주머니와 아저씨일텐데요.
태국의 어느 시장에는 상상밖의 무엇이 있답니다!!
가게를 지키고 물건값도 받는 똑똑한 강아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생선을 철저히 지킨다는 고양이가 있는것도 아닌!!
좁은 시장사이를 바로 기차가 지나다닌답니다!!

생각만해도 위험하게 느껴지는 이 시장의 이름은
딸랏 안따라이~ 말 그대로 '위험한 시장'이라고 불리웁니다.

이곳 위험한 시장에서 조금만 더 가다보면
반딧불 투어로 인지도가 높아진 암파와 수상시장이 있습니다.
암파와 수상시장은 담논 사두억 수상시장과는 달리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그리고 오후 3시이후에야 시장이 열리는 곳입니다.

애니스타의 이번 여행일정은 위험한 시장에 가서 기차가 지나다니는 것을 직접 구경하고
암파와 시장으로 가서 수상시장을 둘러본 후 밤에는 반딧불을 보러 반딧불 투어를 하게 됩니다

아침 일찍부터 출발이 아닌
점심까지 마치고 난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며
고객님의 호텔로비(혹은 자택)에서 친절한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신형봉고에 몸을 실고서
말로만 듣던 위험한 시장으로 떠납니다~
여행을 마치고 방콕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후 9시경됩니다.

포함사항 : 단독차량(유류,톨비 모두포함), 한국어 가이드, 수상시장에서의 단독보트
불포함사항 : 식비와 개인비용

* 여행은 4인이상 출발하며 다른 여행객과 조인이 아닌 오직 고객님의 인원만 출발하는 단독여행입니다.
* 여행비용 : 어른 1650 바트, 아동 1450 바트 (만4-10세이하까지)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 주시거나
홈페이지 www.anystarstory.com 에 글을 남겨주세요.

문의시 꼭 남겨주실 사항입니다^^
1. 원하시는 여행날짜
2. 총 인원수 (성인/아동구성)
3. 고객님의 픽업장소
4. 대표자 영문성함

애니스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