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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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오 |
제가 지난달에 마사지샵 계약 (마사지사도같이 인수하는조건)했는데 잔금치르고 다음날
마사지사들 다 나갔습니다..
전주인한테 애기했더니 자기와이프가 구해온사람들이라 자기도 어쩔수없다고 이러네요..
또 와이프는 현재 한국에 있어서 통화하기 어렵다고 하고..
어쩔수없이 아는 태국분한테 부탁했는데 이쪽계통은 전혀 모르시는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사람을 못 구하네요..
통상 5:5로 나누고 일일갤런티 300~400밧 정도인건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마사지사는 어디에서 구하나요? 한국처럼 구인구직 사이트 같은것이 있나요?
한달이나 기다렸는데 못구하는걸보면 이분들은 구하는루트를 모르시나봅니다..
기다라리다 지쳐서 이곳에 문의드립니다,,
아시는사장님들이나 주위에 마사지하시는분들 ㄱㅖ시면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지역은 크롱딴 이고 콘도 안에있는 샵입니다.
라인 : kmss1192
마사지사는 대우만 조금 좋게해주면 금방 모입니다.
그리고 마사지사끼리는 다 통해서 한명오면 줄줄이 모여듭니다.
현행 한국법상으로는 외국의 마사지 여성들이 국내에 취업으로 오는 경우는 불법입니다.한국에서 피부관리 차원으로 영업허가를 받아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평상시에는 괜찮다가 잊을만하면 단속나와 결국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태국에서 마사지사 인력동원 하는것은 포기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차라리 멀리보고 국내 인력을 파견하여 속성으로 배워오는게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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