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내해드릴 호텔은 동남 아시아 최대 관광지인 파타야에서도
랜드마크라고 할수 있는 워킹 스트리트 인근의 4성급 부티크 호텔인 아야 부티크 호텔입니다. 워킹 스트리드 인근이라 주변이 항상 차들로
붐비는 곳이라 이쁜 간판은 아니지만요^^ 워킹 에서 나오는 사거리 바로 부근이라 찾기 쉽습니다.
골목 안쪽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야 부티크
호텔 입구모습입니다. 총 6층건물
주황색 툭툭이는 돌고래 동상까지 원하시면 무료로 이동해드립니다.
주변 환경은 어차피 파타야 중심이라 할수있는 워킹 근처라 호텔 바로 앞까지 산만한 점은 어쩔수
없구요~
이사진은 야간의 호텔 전경
호텔로 들어 갑니다.
로비는 그다지 크다거나 하지 않구요..
우선 시원한 물수건과 음료수 한잔으로 땀을 식히고 있으면 체크인 수속은 알아서~~
로비 주변을 둘러봅니다. 무료 인터넷..
또 다른 로비 분위기. 실내 레스토랑이자 아침 조식당이 살짝 보이내요
요즘같은 디지털 세상에 어찌보면 고전적이라고 할수 있는 손글씨로 나의 이름과 방번호가 겉봉투에
써있고
투숙객들이 많치 않을땐 여유로운 식사도 가능. 필자가 방문했을땐 너무 여유로왓습니다. 오전
8시 30분 정도
항상 애용하는 죽과 오믈렛 야채들...
[리뷰총평]
파타야의 랜드마크인 워키 스트리트와 겨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아야 부티크
호텔 리뷰 였습니다.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위치적인 장점이 빼어난곳이구요. 객실의 컨디션 또한 좋아서 연인들 보다는
친구나 골프투어 하시는 분들께는 상당히 매력적인 호텔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