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호텔은 2012년 5월에 새롭게 오픈한 이스턴 그랜드 호텔 사톤 입니다. 새롭게 오픈한 호텔답게 훌륭한 위치,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친절했습니다. 아직은 전객실 오픈이 아닌 소프트 오프닝 이지만, 확실한 사톤 지역의 호텔로 자리잡을 듯한 썩 괜찮은 호텔입니다. 사판 탁신역 바로전 정류장인 수라싹역에서 내리시면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웅장한 포스의 신규호텔 직사각형으로 된 구조입니다. 호텔 전면은 거의가 통유리로 이루어 졌구요.. 시원한 느낌의 하늘색깔이 파아란 하늘과 대조되어 멋지게 보입니다. 남과 밤의 모습인대요.. 바로 옆에는 유명한 레스토랑인 블루 엘리펀트도 있습니다. 유명한 블루 엘리펀트 레스토랑 옆에는 페밀리 마트가 있어 편리합니다. 지상철역에서 나와 호텔로 들어가는 출입구 입니다. 호텔 정면에서 본 지상철역 쑤라싹역의 모습입니다. 호텔 입구 정면의 모습이고 입구에는 이렇게 컨시어지가 있습니다. 로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샹들리에가 있어서 그런지 화려한 느낌입니다.
로비의 전체적인 모습은 신규호텔 답게 화사하고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로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푹신한 쇼파와 더불어 웰컴드링크를 마시면서 체크인 하실수도 있습니다.
로비에서 지상철로 연결되는 통로 입니다. 체크인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체크인 카운터 옆에는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는 컴퓨터가 4대가 있습니다.
체크인시 데포짓을 카드 오픈으로 지불하셔야 하는데.. 데포짓이 조금은 비쌉니다..박당 1500바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