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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포스, 멋진 공원과 휘트니스 센터를 갖춘 대형호텔..임페리얼 퀸즈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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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쿰빗 22에 있는 웅장한 포스의 대형호텔인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을 소개합니다.
총 객실수가 무려 1250여개에 가까운 엄청 큰 크기고, 또한 여러 종류의 회의실,세미나룸이 있어
객실수가 무색하게도 언제나 활기찬 호텔입니다.
스쿰빗 22골목으로 250M 정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주위엔 편의점 및 안마장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어 또 다른 주변을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호텔 정면 입구 사진입니다.. 군대군대 리노베이션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호텔 로비 풍경입니다. 첫 인상은 편안하고 대형호텔다운 로비가 이거구나..라는 정도...
입구에는 많은 직원들이 있어 가방을 보관 하거나, 택시를 잡아주는 등 투숙객에게 서비스를 훌륭하게 해줍니다.
이곳에서 체크인 수속을 하시게 되십니다... 호텔은 2개의 건물동이 있는데.. 이곳은 클럽타워 입구에 있습니다.
(로비에서 좌측은 임페리얼 클럽타워이고, 오른편은 퀸즈파크 타워라고 써져 있습니다.)
대형호텔이라조 업무는 빠른편이었습니다. 잠시 앉아서 대기하는 의자도 있구요..
체크인 카운터와 붙어 있는 안전금고 룸입니다. (정말 귀중한 소중품은 이곳에다가 보관하세요^^)
익스큐티브 전용 라운지 입니다.. 아침 조식도 이곳에서 따로 조용히...
간단히 업무를 확인 할수 있는 비지니스 룸도 있습니다..
필자는 체크인수속을 바로 이곳 익스큐티브 라운지에서 했습니다..직원도 친절히 응대를 해주었고 일처리가 좋아서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키카드와 인터넷 접속방법이 든 안내문이 있습니다. 1시간 350바트, 24시간은 700바트 입니다. 속도는 5메가 정도..
저는 2개의 건물동중 임페리얼 클럽동에 배정을 받아 투숙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외부 모습과 내부 모습입니다. 키카드를 넣고 빼셔야 층수 버튼이 눌러집니다.
객실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위는 파크윙, 아래사진은 클럽 타워윙의 복도 모습입니다. 그저 평범한 모습이내요..
프리미어룸의 내부 모습입니다. 현대적이지는 않치만 깔끔한 모습...
매트리스는 일반 호텔들과 차이는 없었구요..
작은 쇼파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고, 한편에는 업무를 볼수있는 책상이 있습니다.
TV 장식장의 모습입니다. 아래에는 냉장고가 준비되어 있구요..냉장고속 창음료가 무료 음료수 2병입니다.
커피 무료로 드실수 있습니다.
누워서 조명이나 에어컨을 조절이 가능한 컨트롤박스도 있습니다.
12층 창밖의 풍경입니다.
프리미어룸 타입의 욕조에는 자쿠지 욕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처음보는 객실내 자쿠지..ㅎ
필자는 요즘 호텔 객실을 가름하는 기준은 매트리스의 푹신함, 욕실용품, 온수&배수등을 관심있게 보는편인데요...
임페리얼 퀸즈 파크의 욕실 비품중 비누를 천연 스크렙 비누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나와주는 온수와 적절한 수압.. 그리고 자쿠지 까지...아주 상쾌한 샤워를 할수 있습니다.
대형 호텔이라 그런지 수영장도 2군대 잇습니다. 9층에는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와 스파 까지...
4층에 있는 수영장 보다는 작은 크기의 수영장 모습...
이곳이 휘트니스 센터 입구입니다. 객실 번호와 싸인을 해야만 입장 가능하구요. 운동을 마치고 나신후 키카드를 사우나 출입카드와 교환을 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입구에는 스쿼시장과 다양한 종류의 운동기구들이 다른 호텔에 비해 많이 준비되어 잇습니다.
샤워실 및 사우나 입구의 모습입니다.
건식과 습식 그리고 자쿠지 까지...일석 삼조의 샤워실 모습입니다..
9층 한켠에 있는 스파장의 모습입니다.. 사진촬영을 못하게 해서...아쉽...
4층에 위치한 또 따른 크기의 수영장 입니다. 9층 보다는 조금 더 크답니다.
1층에는 쇼핑 아케이드가 있어서 시간이 없는분들을 위한 귀국 선물을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입니다.
임페리얼 퀸즈파크 호텔에 있는 식당안내 표지 입니다.
이곳을 통해 나가시면 바로 붙어 있는 벤자시리 동원으로 나가실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드시는 식당도 이곳 파크뷰 레스토랑입니다.
이 문을 통하시면 벤자시리 공원과 그리고 지상철역과 엠포리움으로 통하시게 되십니다.
이 후문의 사용 가능시간입니다.
한가로운 도심의 휴식처 벤자시리 공원의 모습입니다. 방콕 생활이 오랜 저로서도 처음 구경 했습니다..
많은 운동기구와 농구코트와 테니스 코트도 있습니다.
2층부터 위치한 방켓( 세미나,연회장의 안내판입니다. 최대 인원 2천명도 수용 가능한 연회장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항상 많은 외국사람들로 붐비는 호텔입니다.)
아침 조식당 입니다.
아침조식부터 점심, 그리고 디너부페까지 이곳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조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괜찮은 편입니다.
생선 어묵 쌀국수가 있어서 아침 속풀이용으로는 그만 입니다..ㅋ
[리뷰 총평]
방콕의 대형 호텔 임페리얼 퀸즈파크 호텔.
많은 연회와 세미나가 개최되는 호텔로 각광 받고 있는 호텔임과 동시에 좋은 위치, 주변환경이 참 잘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휘트니스센터의 사우나도 좋았고, 조식도 종류도 다행해서 드시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객실의 느낌은 현대적이지는 않았지만 불편함 없었구요.. 또한 벤자시리 공원에서 산책도 하실수 있고 주변에 엠포리움 백화점도 가까워 2-3박을 지내시기에도 훌륭한 호텔입니다.
비지니스, 친구, 연인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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