พลังงานจน Feat. เปาวลี พรพิมล – LABANOON「Official MV」
팔랑 응안 쫀 . 가난의 힘이라는 의미로 가난한 농촌의 어린 청년들이 도심에 와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어려움을 달래며 힘을주기 위한 노래입니다. 태국의 트로트라 할 수 있는 룩퉁의 현대적인 계보를 잇고 있다도 할 수 있습니다. 락 적인 특색도 강하지만 태국의 카라바우로 대표되는 새로운 장르(사실은 태국에만 있는 특이한 장르)인 ‘프아치윗(삶을 위한 노래)’과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조용한 뮤직비디오는 젊은이들의 상경과 힘든 사투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라바눈 의 3월 싱글 신곡으로 빠우와리 펀 피몬 이라고 하는 역시 현대적인 젊은 룩퉁 가수의 피쳐링이 들어갔습니다.
태국 땅에서 태국의 청년들도 이리도 힘든데 , 이국땅까지 와 있는 한국 젊은이들도 많이 힘든 분들 적지 않을듯하네요. 다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