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파타야서 까터이에 100만받 당해????
지난 9월18일 새벽5시경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 파타야에서
32세의 홍콩스타 빈센트 첸씨가 워킹 스트리트에서 먹을 것을 산다며 돈을
달라던 까터이(트랜스젠더)들에게 500받을 주었으나 까터이들이 불만 표시하며
1,000받을 달라고 하면서 말다툼이 벌어지면서 4명의 까터이들이 달려들어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며 서로 치고박는 난장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단으로 싸우면서 빈센트씨가 가지고 있던 손가방을 강탈당했고
손가방 안에 들어있던 120,000받 가량의 현금과 태국돈 20,000받에 달하는
홍콩달러 5,000받와 520,000받에 달하는 로렉스 시계,400,000받에 달하는
팔찌,50,000받 정도의 휴대폰 3대등을 잃어버렸고 가지고 있는지 체크를
계속 했으나 못찾게 되었고 출동한 파타야 시경에 모조리 잡아가 벌금형을
받았으나 잃어버린 재산은 찾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빈센트 첸씨는 일단 까터이 일행과의 싸움장면 동영상을 가지고 있었고
집단 폭행을 가하며 손가방을 빼앗으려는 행위를 증거자료로 내보였으며
시경 경찰들이 와서 사태를 진압하기 전에 까터이들이 빈센트씨의 돈과
물품들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그것을 쫒는 빈센트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와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