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소득폭망성장.
올해 코로나가 아니라 이미 작년에 망했다는.
그것도 IMF와 10년전 세계금융위기도 울고갈 최악이었다네요.
작년 국가예산 역대최대 초수퍼 470조(올해는 520조 역대 사상 초수퍼)를 쓰고도
작년에도 추경도 한두번했지 않나요??
이렇게 돈을 쓰고도 흔적이 없다네요.
제 생각엔 부자들한테 다 빨려 들어 갔을듯~~
명박이 22조 4대강에 썼다고 나라 다 망했다고 9년을 나라 뒤비고
4대강 보를 허물고 원레대로 원상복구 시키겠다고 하더니 사드기지도 마찬가지.
아무것도 안하네요.
좌향신문이 별일 이네요. ㅋㅋ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한국은행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7381달러(2026만원)로, 2018년(1만8063달러)보다 3.8% 감소했다. PGDI는 국민이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실질적인 주머니 사정을 보여준다.
명목 성장률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0.9%) 이후 21년 만에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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