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내가 글적으면 다음날 뉴스 나오네. 벌써 두번째.
어제 중국에 대해 글적기 무섭게
오늘도 태안바다에 중국인으로 보이는 보트가 또 발견.
4월에도 이번보트와 동일한 비슷한 보트가 있었는데
중국인 보트 발견후 재수사진행.
먹기 살기 힘들어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상황인 중국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심각하면 양파농장에 일할려고 고무보트로 목숨걸고 들어 올까.
두달사이에 발견된 것만 3대.
한국에 실종자들 엄청 많은데
무서운건 중국넘들이 사주받아서 사람을 죽이거나
사람 마취해서 데리고 가서 거시기 꺼낼수도 있겠다는 상상이.
헐~~ 무서버라~~
2번
태국이
실업급여 청구가 폭증을 하고 있는데
태국 국가 경제 사회 개발 위원회는 올해 84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실직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사실상 좀 과장해서 태국경제활동인구 거의다네 거의다.
오늘 한국 뉴스에도
한국의 고용보험 실업급여 재원이 올해 안에 고갈 된다고 하네요.
헐~~
실업해도 줄 돈이 없다는 것인데
그런데 기사 내용은 보험기금 고갈이 코로나보다 정부정책에 대한 비난으로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겁니다
그리고 웃기는건 일을 할수가 있어도 실업급여 신청하고 놀고 먹는 사람들이
이것도 좀 과장해서 전부라 할 정도라 합니다. ㅋㅋ
요즘은 한달에 180만원 준다네요. 그것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최소 6개월이고 그이상
7개월 준다는 설도 있네요.
재원이 고갈된다니 걱정이네요. 벌써 6월인데 몇개월 남지도 않았는데.
3번
일본의 반도체 불화수소등 수출제재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에 대해 스스로 자력갱생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국가에 돈이 없어서 미래 먹거리의 기술개발에 지급된 국가예산을 다시 반납 해라고
빼앗아서 당장 퍼주기에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디지탈 타임스의 걱정의 뉴스도 있었습니다.
위기는 기회~
파이팅입니다.~
모두들 부자 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