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ATM 사고와 태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띵똥 이라는 단어는 태국의 어떤 특정적인 단어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우선 말씀을 드립니다.
띵똥 이라는 단어는 시각고정차원에서 써 논 글이며 태국의 특정적인 단어는 띵똥이 아니고 “띵떵” ติ๊งต๊อง 임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일단 ATM 사용시 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예상사고를 몇 가지 말씀을 드리니 참고들 하시고 잘 대처들 하시기 바랍니다.
ATM 고장원인 1) 고장이 생겼을시 화면상에 붉은 글씨가 태국어나 영어로 써 있습니다.
ATM 고장원인 2) 현금 출금시 현금은 나오고 카드가 안 나오는 경우는 십중팔구 본인의 부주의 일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현금이 나온 후에 카드를 빼라는 신호음이 나옵니다. 그 후 시간이 경과되면 카드가 ATM기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유는 도난 방지창치* 혹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ATM 고장원인 3) 기기마다 출력 한도금액이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적으로 ATM기기 출력금액은 20,000밧 입니다. 하지만 지방이나 기기에 따라서 *예* 3,000밧 혹은 10,000밧 혹은 고액권 부족이나 자동이 아닌 본인 입력 출금기기 일시에는 기기가 출금거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외
*본인의 부주의로 카드를 잘 못 보관을 했을 시 카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비밀번호 잘 못 눌렀을 때,
*온라인이 안 되는 기기,
*전산 씨스템 점검시간 일 때 극히 미비함.
일단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차후 시간이 날 때 대처방법까지 글 올려 드리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알려 들리겠습니다.
ATM기기 사고를 당하신 분들께서는 본인의 부주주의 인지 기기의 문제며 태국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잘 들 생각을 해 보시고 어차피 태국에 살아야 한다면? 자신들에 행복한 삶을 위해서 뒤 돌아 보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