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느 글에 졸부 님께서 다신 댓글 중에 "젊은 태국여자와 정을통하고 아이를 낳는데 아이와 여자 버리고 도망가는 한국인" 그리고 그 예로 들어주신 "한국 음식점의 얼굴이 예쁘장한 젊은 여자 종업원이 모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자기 아이 아빠좀 연락해 달라고 하소연 하는 경우"
이런 케이스들이 태국에도 종종 있는 모양이네요.
혹시 주변에 알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목적으로 자료조사를 좀 하려구요.
아직 구체적인 게 나와있지 않아서 그 목적에 대해서 뭐라고 더 설명드릴 수가 없으니,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그 분들의 개인정보는 받지 않겠습니다. 그냥 우선적으로 사례들만이라도 좀 알고 싶네요.
꼭, 뭐 아이를 버리고 한국 남자가 도망가야 하는 건 아니구요, 어떤 형태든 한국 남자에게서 피해를 입은 분들이면 이야기를 좀 듣고 싶네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연락처 남깁니다.
박제욱 088-222-0699 / 라인 아이디 : jackleppard / 카톡 아이디 : jacklepp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