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은 단순 범죄 니오아빠는 사회적 범죄,
논객은 나쁜 놈 이라 할지 모르지만, 일개 사기꾼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나쁜 놈이라고 논객을 응징하고 공개를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앞으로는 태국교민들 사이에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 사람을 법에서 어떻게 할지 그 순서만 기다려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니오아빠, 방콕폭탄은 좋은 일을 했지만,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벼룩 한 마리 잡으려고, 온 집안을 송곳질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잘 하는 의사는 수술부위를 최대한 작게 합니다.
종기는 그 부위를 살짝 도려서 근만 뽑아내면 됩니다.
하지만 암은 치료를 하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암은 세포가 번지면 사람이 죽습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유언비어는 지독한 독감 바이러스나 마찬가지입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항체를 만들기 까지는 치료를 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난작년 신종플르 때문에 얼마나 전 세계가 공포에 떨었습니까?
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이거나 고통을 준다면, 유언비어는 사람을 매장시키고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서 경제를 혼탁하게 합니다.
요즘은 가지나 태국에 정국이 혼란하므로 많은 교민들이 사업에 어려움을 격어 눈물을 머금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태국에서 사시는 교민들은 관광업에 약, 70~80 프로가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당들이 하는 행동들은 외부에서 볼 때 정국이 불안한 태국과 교민들의 불미스런 화합을 보고, 이곳을 불안한 지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행의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고 있음으로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것과 마찬가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의견이 아무리 옳다고 한들 단 몇 사람의 의견일 뿐, 설사 많은 교민들에 의사라 할지라도 요즘 같은 정국에는 관광업이나 한인사회에는 사업적이나 경제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일들입니다.
허접한 사기꾼하나 잡자고 사기꾼을 잡으려는 명분을 가지고 한인회장이나 한인회, 방콕엠,
한인사회, 관계가 없는 많은 사람들까지 비방과 욕설을 퍼부으며 자신들이 사랑을 한다는 한아시아 자유게시판까지 난장판을 만들어가면서 죄 없는 한아시아 직원들에게까지 공갈을 치며 자신들에 글은 올리고 정당한 남의 글은 지우라는 엄포를 놓는 자태를 범하고 있는 나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어떠면 이 사람들은 선량한 교민으로 위장한 사회파괴범들이거나 공산국에서 침투된 빨갱이 일수도 있고, 허접한 사기꾼 하나 잡아주므로 인하여 자기들의 위상을 세워서 더 큰 범죄적 사기행각을 벌이기 위해서 자기들이 설자리를 만들고 있는 지능적인 사기단체 일지도 모릅니다.
그 예의 하나로 논0,이라는 멍청한 사기꾼의? 일 한가지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욕설과 비방으로 몰아세우며 자기 자신들을 부상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혹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선량한 유저들까지도 자기들보다도 글을 잘 쓰고, 당사자들 글에 조금이라도 반대의견이 댓글로 올라오면 당장에 그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논객으로 둔갑을 하거나 한인회나 논객의 패거리로 몰아세우며 글 또한 헌집을 잡아서 어떻게 해서라도 남들에 글은 못 올리게 하고 자기들만 글을 올려서 게시판을 암암리에 장악하려는 행동들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들은 제가 생각을 할 때 허접한 컴퓨터기술과 컴퓨터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거나 어떤 사이트 자체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 일수도 있고. 어떤 문제로 인해서 실직을 하고, 하루일과에 소일을 컴퓨터에 앉아서 자기 자신의 처지가 남에게서 온 것으로 착각을 하고, 비관하며 그 분풀이를 남에게 돌리고 있는 사람들 일수도 있습니다.
하기에 이런 사람들은 남에게 관대한 포용심을 보여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예로 “논0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추0님의 말을 인용해 볼 때 서로가 합의한 사항에서 나온 약속 불이행 정도의 간단한 사기행각으로 볼 수가 있는 일을 가지고 이곳과는 상관이 없는 사이트까지 찾아다니며, 반성할 기회는 주지 않고, 어떠면 한 사람의 일생을 평생 번민과 파탄으로 몰아 갈수 있는 필요 이상의 행동들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 교훈에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 일을 반성하고 사회에 복귀를 해서 봉사 직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까지 가진 모함과 인신공격으로 몰아가며 자신들의 놀이 대상으로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얄팍한 자신들의 잔재주만 믿고, 얼굴이 안보이고 대명을 사용하니까 자신들은 안전 할 것으로 생각을 하며 특정한 곳과 특정인은 함부로 나설 수 없다는 약점을 알고서 각종 떼거지로 시비를 일삼고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처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있다면 단 한 가지 이 사람들과 똑같은 바이러스가 되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항체가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쌍스런 욕설을 들어가며, 이 일당들과 똑같은 바이러스가 돼서, 이곳 교민사회에 있어서 절대 안 되는 더럽고 치사한 그림자 같은 인간들을 제가 할 수 있는 힘까지 박멸하려고 제 자신 스스로가 결심을 한 것이니, 이곳에 들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고, 도움은 못줄망정 방해는 말아 주시옵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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