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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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포인트.. 이젠 어느정도 수긍할건 수긍하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결말이 나니 섭섭함 맘과 고마움 마음..희비가 엇갈리면서도 어찌 되었던 속은 후련하네요.. 포인트 올리기 위해 개념없이 올라오는 댓글도 있을테고, 아님 그저 눈팅만하고 지나치다가 어느정도 참여도가 높아지는 회원들도 있을테고,,, 댓글 달면서 약간은 비굴모드가 느껴질때도 있을테고,,, 여러 마음들이 들테죠..포인트를 위하든 적극참여를 하든.. 결론은 사이트 활성화라 여기고 되도록 성실히 참여 하도록 하려구요.. 2000포인트 감사해요.. (200포인트 삭감은 여전히 맘에 안들지만,,ㅎㅎ)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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