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서류냈더거 똑같이 만들고 사진 새로찍고..
매년 이짓을 왜하는건가.. 개선책은 없나?
두툼하게 복사하고 복사하고 또복사하고 싸인하고 싸인하고 또 싸인하고..
은행가서 스테이트먼트 발급받아서 갔는데
오늘날짜 거래내역없다며 은행가서 100바트라도 입금하고 복사해서 제출하라는...
비자관련 사기나 사건이 많다고
매년 똑같은 똥개훈련을 받는기분은 별로 좋지않습니다.
싱가포르인과 결혼한 지인도 싱가포르도 결혼비자받는데 서류가 이렇게 들어가지않는데 결혼비자같은거 발급하는거보면 정말 까올리 느아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ㅎ
저도 항상 무슨 검사하고 조사하고 확인하고..
이건뭐 북한이나 다름없다고 농담삼아 마누라한테 말하긴하는데..
그래도 어쩝니까.. 살려면 시키는데로 해야지.. 외국인이 태국법을 바꾸고 어쩌구 할수도 없으니.. 그냥 원시적으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