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쑤텝씨가 약간 난관에 부딪힌 정국상황 설명입니다...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에서는 공식발표를 통해
헌법재판소와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에서
잉락 치나왓총리 임시대행의 총리직 퇴출여부가 결정되게 될
사건들의 재판이 있을것으로 판결이 있은 후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것에 대한 예방과 우려문제를 태국민들이 공조하에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와 뻐뻐처에서는 총리에 대한 사건을
있는 그대로 판결내리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으며
아울러 해당일 모일 예정인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과
빨간옷의 너뻐처측은 판결문이 발표된 후에 곧바로 모든
대치한 상황의 집회를 종료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뻐뻐처)에서는 이와같은 공개적인
언급을 국가자율독립기관측에 한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는
도를 넘는 권한을 행사한것으로 주의를 할것을 경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헌재에서의 잉락 치나왓총리에 대한 총리 재임초기 강성적인
반정부성향을 내보여 왔던 바 있는 국내안보의회 타윈 삐얀씨전사무국장을
인사교체를 시킨 것이 공정하지 못한 인사권 행사라며 태국상원의 반정부
성향의 의원진이 고소를 한 사건에 대한 재판판결은 잉락총리측 법률팀에서
더 연장을 요청하면서 15일간 연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빨간옷과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간의 대치도 연기되는거겠죠..
쑤텝씨는 이같은 잉락총리측의 사건재판 연기는 현재 자신을 비롯한
국가원로들이 쁘렘 띠나쑬라논왕실고문위원장을 내세워 헌법7조항에 따른
중립총리를 세울수 있는 왕실령을 위한 초안을 추진하려는 것이 법무부장관이
직접 그런 추진자체를 할수 있는 법적조항 자체가 없어서 뭘 어떻게 할수도
할지도 모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못박고 나서면서 당위성이 부족해진 것을
사회적으로 압박을 불어 넣기 위한 시간벌이라고 비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총리의 퇴출이 결정될 헌재와 뻐뻐처의 판결이 있을 4월달이내에 이번 시위를
종료시키겠다고 국가 공무원까지 시위동참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움직임을 벌이던
잘나가는 듯하던 쑤텝씨가 난관에 부딪힌 상황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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