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상황의 이슈를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선관위에서 태국내 거의 모든 정치정당들과 새로운 선거를 위한
시기결정등과 관련된 공개회의를 tv 생중계속에 벌어질 예정입니다
피아구별자체가 힘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명한 정치인인
태국을 사랑하는당(락쁘라텟타이)의 추윗 까몬위씻대표는
아예 선관위가 지금껏 선관위 자체적으로 하원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투표를 못하게 막는 등의 반정부성향의 정치편향이 있어왔던 것을 잊지않고
선관위가 이러이러한 노력도 했다는 공정성과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 삼을
목적으로 가지는 아무런 이득도 발생하지 않을 쓸모없는 연극이라며 회의참석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집안으로 들어온 코브라 패버리자 매일 집단으로 몰려와!!
4월22일 쌀농사가 아주 많은 만석꾼지역인 중부지방 쑤판부리도
므엉군 루아야이면내의 짜라나이2 주택단지내 13/43번지에서는
20여마리의 코브라가 집단으로 몰려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집주인 쏨차이 초디야논(41세)씨에 따르면 쏭깐기간에 가족들과
사원으로 탐분을 하러 갔다 왔는데 30cm대의 코브라가 집뒷쪽의
텃밭으로 들어온 것을 발견했고 무서워서 막대기로 패죽인 후
집담벼락 뒷쪽으로 내던졌는데 해당일 오후경에 또다른 한마리의
코브라가 들어온것이 발견되어 또다시 팰려고 하는데 손이 제대로
올려지지 않아 물리게 됐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매일같이 23마리이상의 코브라 무리들이 집으로
몰려 들고 있어서 몽둥이로 패며 매일같이 지키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는 단지 병충해 방지용 농약을 가져다 뱀들이 집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는 상태로 어떻게 해야 이와같은 상황을
해결할수 있을지를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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