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잡지보다가 한인상가에 고기부폐가 있다길래 ..
원래 다니던 곳 말고 다른곳으로 가보았는데...너무너무..실망스럽네여
머 많은걸 바란건 아니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여ㅎㅎㅎㅎ
소고기는 무슨..고무 씹는느낌...
차돌박이라고 나온건...무슨..접붙인 느낌? 두껍기도 엄청 두껍고
등심도.......굽자마자 ...접붙인게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여..ㅎㅎ
아..그돈으로 그냥 가던데 가서 맛난 소고기 먹을걸.....
매운삼겹살이라고 나온건 뭐 그냥 고추가루만 뿌려놓은거 같더라고요ㅋㅋㅋ
ㅜㅜ흑흑.......ㄱㅎㄹ 두번다시 가기 싫네여.. .
밑반찬으로 나온 전은..기름에 찌들어 있고..........
제일 중요한건 직원들.....태국인 아닌듯..태국어 잘 못알아 듣네요...
불친절하고 느리고...물수건 시키는데...다섯번 말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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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안계시고.....
머 뷔폐 라 고기가 좋을거라 생각은 안햏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구여ㅋㅋㄱ차라리 140밧짜리 무까타를 먹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