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태국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비비매거진' 태국판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것. 4주년 기념판으로 태국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태희는 짙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머리카락을 살짝 흩날려 가을 분위기를 냈다.
잡지는 표지 상단에 '큐티엔젤'이라는 수식어로 그녀의 이미지를 정의했다.
무엇보다 무결점 미모가 돋보였다. 김태희는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피부는 맑게 유지했다.
입술은 옅은 핑크색으로 마무리했다. 짙은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외모가 돋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현재 중국에서 40부작 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 중이다.
'서성왕희지'는 왕희지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태희는 왕희지의 부인 씨루이 역을 맡았다.
역대급 미인중에 하나..김태희......태국엔 태희삘 나는 푸잉 없나요~~~~~
돈질 가능한 부분인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