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축복입니다.
요즘 부쩍이나 아시아 여러나라를 들락거리면서 다닙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태국이 아시아에선 정말 정말 좋은 나라 인것이 틀림이 없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렵게 구입한 공장 창고도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잡 공사도 많은데 억이 넘는 대금 마져도 웃음으로 기다려 주시는 시라차 조모사장님 고맙고
더운날씨에 휴일도 없이 선풍기 틀면서 몇달을 버텨준 우리 직원들도 고맙고
매일 매일 아빠랑 같이 잘거라고 싸우는 내 딸들도 너무 너무 고맙고
고마운일이 너무 많네요
항상 감사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이제 미련을 버려할 건 버리고 가볍게 새출발~~
두서없는 자랑글이 되어버렸네요^^
방나 트랏 지나실있으시면 놀러오세요~~커피 한잔,, 구글맵에서 shindaeun thai 치면 나올겁니다.
홈쇼핑이나 특판내지는 사은품 싸게 드릴수도 있을겁니다 . 아마도~
새로 산 공장은 거의~까오씹까오,, 은행거지만,, 세금은 제가 내서 제 이름도 서류한쪽에는 있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