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호구인지요?
13일 오후 8시경
방콕 아속 터미널 21 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약 3차례의 승차거부가 이어졌고,
4 번째 왜 안가냐고 묻자
이히야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아 택시번호판을 촬영하자
택시기사가 1차례 저를 위협하는 행동을 취했으며
다시 촬영하자 차를 가지고 달아나다
그 뒤를 쫒는 저를 후진으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후, 관광경찰에 전화했지만
한국인은 연결이 안되고
태국인과 처음 약 20분간 통화했습니다.
해당 택시기사의 확실한 처벌 확인을 위해
통화한 사람의 소속과 이름을 묻자
잠시만 기다리라고한 뒤
전화가 끊겼습니다.
바로 다시 전화를 해서
담당자 이름 , 사후 처리 결과를 묻자
수화기 너머로, just take off phone 이라는
찻반째 통화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를 따지자 다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또 전화가 끊깁니다.ㅕ
이런 식으로 약 3시간 지만
결국은 그냥 전화를 끊었습이다.
모든 전화는 녹음햿으며
차량 사진도 촬영 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 최대한의 벌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