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차량,국경넘기 인데요....
차량의 제원(바퀴숫자)..에 따라 약간의 비용차이는 감안하시고요...
<차량용 여권> 은 있으실거고...
"팁" 이라고 해봐야 별건 없고, 걍 출입국직원에게..결정적으로는 입국심사대
카메라 앞에서 상긋방긋 웃어주는 정도....
굳이 인상을 험악하게 쓰셔도 무방합니다만..그래도 기왕이면 "썩소"라도..
큰 하자나, 당일 이미그레이션 직원의 기분상태가 "알롬씨아" 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경우 거의 통과된다..고 보심 됩니다만,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 바이러스땜에 이민국직원이 약간 예민해져 있긴 하고 국경의 분위기도
어수선합니다.
한놈만 걸려라~~란 눈빛을 잘 거르셔서 절대 화내거나 주눅들지 마시고요.
여행 후기..기대하겠습니다.
-또바기안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