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방콕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치앙마이를 비롯한 북부 지방에
격리없이 외국인 입국이 가능하다는 보도.....
** 더 늦추면 최고 성수기인 12-2월을 넘김으로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받을 것이기에 더 미뤄서는 안된다는 주장...
그러나 재개방 1단계 에서는 패키지 여행사를 중심으로
방역이 강화된(PCR 추가 검사, 가이드를 통한 관찰..) 제한된 여행만 가능할듯 하기에
교민들이 바라는 정상적인 자유여행 과 생활은
아마도 내년 봄 쯤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은 11월 1일이면 2차접종 완료가 70%는 넘어갈게 확실시되니
여행 수요는 충분하겠지만....
** PCR검사만 3번(태국 입국시, 귀국해서 2번),
태국내 코로나 보험 가입 의무, 여행비자 발급 등이 조정되면 더 늘 것이고
과연 태국 정부의 상황관리와 여행만족도가 따라줄 지가 마지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