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비해 전기를 덜 썼는데도 불구하고, 요금은 더 많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355.00을 옆집은 400이상을 썼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1.5배 이상 전기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옆집에 물어봤습니다.
이유인즉은,
'쁘라펫' 즉 타입이 다르다는 겁니다.
옆집은 1125 저희집은 2125입니다.
저희 집은 특테우(붙어 있는 집)인데, 옆집에 비해 1.5배 가량 넓습니다.
옆집 말로는 집이 넓어서 타입이 다르다고 하네요.
집이 넓어서 타입이 다르고, 그리고 전기셋도 비싸다는게 맞는건가요?
건물 사용목적에 따라 전기세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은데..
저희 집은 주거용 득테우입니다.
혹시 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신가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