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것네요.
사람이 타자를 치는것은 자기도 모르게 본인의 손가락에 저장되어 있는
자판 치는 습관으로 타자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패턴으로 해서 자판을 치지요.
이러한 비슷한 패턴을 찾는것은 분명히 누군가를 작성 했는데
그 작성한 사람을 못찾을 때 타자치는 비슷한 패턴으로 해서
심증의 근거자료를 찾는 방식인데요.
지금 밑에 댓글에 붉은색 원을 보시면요.
문장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 습관처럼 . (마침표)가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이 "-다"로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띄워쓰기를 안하고 있는 패턴이라는걸
조금만 살펴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아래 글은 오늘 나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범인이지요.
붉은색 원을 보세요.
한마리 팔아 <--이것은 문장의 끝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 (마침표)가 찍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참"이라는 글자 뒤에 또 . (마침표)가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참"이라는 글자 뒤에 또 . (마침표)가 찍혀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서 나오는 습관인것이지요.
그만큼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컴퓨터를 늘 하고 있다라는것을
그만큼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컴퓨터를 늘 하고 있다라는것을
뒷받침 해주는거라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심정처럼 이 사람이 맞다면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