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짜런쁘라텟 도로변에 위치한 가라오케로 여성종업원은 10명정도.
문제는 듬과 드링크차지를 엄청나게 바가지 씌운듯.
암튼
경찰에 신고직후 경찰이 업소를 찾아가 협상을 한결과 업소측에서 6만바트 환불제안.
피해자인 한국인은 이를 거부하고 한국대사관에 피해사실을 알리고 법적소송을 준비하자
다시 경찰이 출동해 업소와 협상해 추가로 6만바트 환불제안.
이같은 결과로 고소취하. 해결. 끝.
교민이건 여행자건 길거리 허름한 가라오케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별 거지같은 길거리 가라오케도 3~5만밧 청구하는거 허다합니다.
저도 태국초보시절 술생각에 외로움을 달래보고자 변두리 가라오케 혼자 찾아갔다가 1만 5천밧 내고 다시는 안갔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