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의 속도와 거리]
바다에서 배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kt(knot:노트)이다.
1노트는 한 시간에 1 해리(1,852m)를 달리는 속도로, 배와 비행기,
바람의 속도에서 통용되고 있다.
미터 단위에 더 익숙한 한국의 레저보트 활동에서는 GPS와 GPS
플로터에서 단위 환산이 용이하므로
미터 단위인 km/h 단위가 통용되고 있으나, 함정과 의 교신 등에는
노트와 마일(해리)단위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한다.
-노트(knot) : 1,852m/h = 1knot = 한 시간에 배가 1해리를 가는 거리
-마일(nauticl mile) : 1 n mile = 1,852m(해리)
-육리(statute mile) : 1 mile = 1,610m = 육상 1마일
*육상 1마일은 1,600m인데 비해, 해리(바다 1마일)는 1,852m이다.
바다에서 해리(바다마일)를 사용하는 이유는 해도상 위도 1분의 길이가 1해리이기 때문이다.
해도 상에서 1시간 간 거리를 컴퍼스로 재서 위도 칸에 맞추면 바로 선속을 구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노트 단위를 사용한다
.
지구의 남북 거리를 180도로 나누었을 때 1도는 60마일의 거리이고 1분은 1마일(1,825m)이다.
ex) "30노트의 경우"
30노트 x 1,852m = 한 시간에 55.56km 즉, 시속 55.56km/h 이다.
해리와 육리는 같은 마일이라 하지만 바다, 배 그리고 비행기에서는 해리(1,852m)를 사용하고,
구미국가에서는 철도나 도로의 마일은 육리(1,610m)가 통용된다.
1 마일을 십등분 하면 cable 이 됩니다 이 축적으로 선박의 접이안시에 레이더를 보먄서
접 이안이나 햡수로를 통과 할 때에 쓰입니다
중요한 것은 육지의 육리 와 바다의 해리가 틀리기 때문에 혼동 되기가 쉽습니다 선박이나 항공기는 nautical mile 을 쓰는것이 당연 하지만 해상에서 육지에 보고를 할 경우에는 혼돈을 막기 위해서 mautical mile 이라고 씁니다
놋트 나 마일을 통상적으로 쓰는 선원들은 물론 사실 항해사나 선장님 들도 그 단위로만 생활을 하고 익숙해져서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종종 내게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내도 헷갈린답니다
해서 위키백과에서 싶게 설명 된것이 있어서 따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