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출입국 수속장 뒷돈수수 없다 안내판 부착됐습니다!!!
항간에 그동안 특히 여행업계 입국자들을 중심으로 2,000받의 비자발급 수수료외에
300받씩의 추가적인 뒷돈을 받아왔던 것으로 나타나며 논란이 되고 있는 태국 이민국의
문제가 중국 여행업계에서 공개적으로 실제낸 돈과 다른 액수가 적힌 영수증까지 내보이며
공개적인 논란이 되면서 정부의 쁘라윳총리와 중국통인 쏨킷부총리까지 분노를 하게 만드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결국 더이상 정상적인 수수료 외에 별도의 뒷돈을 받지 않는다는 " No Tips "라는 안내팻말이
이민국 출입국 수속처리장 곳곳에 영어와 중국어,태국어로 명확하게 나붙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제 뒷돈은 안줘도 되는건지...ㅋ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