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객 치양마이 가라오케서 서비스료 16만받 지불...
북부 치양마이도 므엉군 시내 창크란쪽의 한 가라오케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한국인 관광객 손님을 대상으로 서비스 여성비용과 술값등의 총비용을 무려
160,000받이나 되는 엄청난 액수를 요구했었고 술에 취해 카드로 대금을 결재한 상태였으나
뒤늦게 확인 한 바 너무 도를 넘는 서비스료 청구로 나타난 바 뒤늦게 경찰에 신고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일단, 신고를 받은 관할경찰서와 관광경찰당국에서 해당 업소에 출동했고
관련당국의 출동에 신속하게 불을 끄는 등의 행동을 취한 해당 가라오케는
무허가 영업장이였으며 아울러 정규 법적 영업시간 위반행위로 적발되었으며
160,000받이라는 도를 넘는 비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역을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 영업장의 주인과 동일인 짜런쁘라텟 로드쪽의 한 가라오케에서도
한국인 손님에게 한국돈으로 500만원에 해당하는 서비스료를 요구한 것이
신고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남부 푸껫에서의 관광선박 전복사고와 바로 몇일전에 발생한
공항내에서 경비가 중국인 관광객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른 것이 온라인 상으로
올라오며 가장 많은 인원수를 보이던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인근 미얀마나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는 상황으로 인해 관광객수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같은 가라오케에서의 한국인 관광객의 피해가 접수되면서
당국에서는 더욱 더 강력한 법적처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일부 치양마이의 가라오케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심한 폭리를 취해온 사례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민감한 시기에 확실하게 걸러들었습니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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