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리한 |
|
그래서 저는 구지 수영장이나 휘트니스가 필요하지 않아서 아파트먼트를 계약을 했습니다.
지하철로 아속과 5정거장인 수티산에요. 흔히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차다 로드라인이고
지하철과 한 300미터 조금...정도로 생각 되네요 실제로 걷는 거리로는 지도로 경로 보니 550미터정도 걸어서 5분걸리네요 전 다리는 짧지만 걸음은 그리 느리지 않은 편이라.
가격은 월 5500에 6개월계약 데포짓은 7천 냉장고를 하나 쓰니까 월 6천 그리고 인터넷 트루 599짜리 사용 세금포함 실비 748밧 주방시설은 없습니다 구지 필요하면 시장에 가구만들어주는데 가면 간이 씽크대를 팝니다 가격은 천밧 내외인걸로 기억하구요 인덕션? 맞나 1구짜리 전기열판 빅씨에서 600밧정도 에어콘은 있지만 저는 이집이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선풍기를 주로 이용합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혼자 지내기에는 위치나 가성비가 좋아서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월 만밧 정도 예상하신다면 2달 데포짓까지 같이 내실 여력이되어야 하니 총 3달치를 선불로 주고 1달을 살고 다시 한달치를 선불주고 하는식으로 하구요 1년계약 아니면 월세가 많이 올라서 안좋고 데포짓은 버린다 생각 하시거나 임대승계를 통해서 살면서 룸컨디션에 약간이라도 타격은 있을테니 승계받는분께 한달 데포짓만 받고 승계를 하는게 보통의 관례입니다,
사설이 좀 길었네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아속과 2정거장 차이나는 팔람까우쪽이 괜찮습니다.
룸피니, P.G, A space, 보통 이정도인데 룸피니는 깔끔하긴 합니다만 방은 22스퀘어정도로 작습니다. 에이스페이스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수영장이 50미터로 긴 구조지만 연식은 좀 되서 약간은 낡은 느낌입니다 밖에서 보면 닭장 같기도 ㅎㅎ 걸어서 지하철 타기에는 15분정도 걸립니다. 아 가격은 가끔 더싼경우도 있지만 9천이 평균시작가격인걸로 알고 있구요
룸피니 맞은편에 PG콘도정도가 괜찮지 싶네요 차나 오토바이등 교통수단이 있다면 딘뎅 안에 구해도 괜찮습니다. 딘뎅에는 로컬 음식점도 많아서 좋기도하지만 택시와 버스뿐이라 외국인이 거주하기엔 조금 불편합니다. 또는 저처럼 라차다 라인에서 콘도나 아파트먼트를 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집찾아보는거 이쪽지역은 가격이 이정도에 형성됐구나만 체크하세요 막상가보면 다 부질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품 파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도 게스트하우스 지내면서 발품 팔고 팔아서 구했구요.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