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우리 모두 좋은 덕담으로 마무리해보아요 ~
선우마을
그럼으로 행복이란 다 자기 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선우마을
박경리 선생이 이 곳에서 즉 동인천 배다리에서 20대 때 시집와서 헌 책방 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의 작가를 넘어 세계적인 작가인 만큼 가장 행복한 때는 좋은 작품을 썼을 때라고 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인천 배다리에서 헌책방 할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합니다.
남남이
잘보고갑니다
선우마을
그럼으로 행복은 별게 아닙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선우마을
박경리 선생 같은 대작가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 좋은 작품(좋은 소설)을 썼을 때라고 하지 않고,
인천 동인천 배다리에서 헌 책방 할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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