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있던 정치인들과 고위 관료들은 박근혜의 됨됨이와 수준을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무개념한 국민들의 지지에 그냥 모른척 내버려 두고 자신들도 고관대작질의 직위을 탐하였으니
그들 또한 국민의 질타를 피 할 수가 없겠다. 윤여준씨도 그런 사람들중 하나에 지나지 않다 하겠다.
놀부0077
잘 보고갑니다...............
삑
잘 보고 갑니다...
찬락쿤
잘 보고 갑니다...
오월의향기
긴 글은 잘 않읽는데 이 글은 많이 수긍이 가네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런글이 수긍이 가야할텐데
선우마을
촛불의 목소리는 “이게 나라냐”는 거 아닌가? 전면적이고 근본적인 국가 개혁을 요구했다고 나는 본다.
선우마을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 청와대에 살 때 본 게 전부니까.
박정희 대통령에게 국민은 동의를 구해야 할 주권자가 아니라 수직적 동원의 대상이었다.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같은 걸 보면 더 노골적이고 수준이 아주 낮다
선우마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매우 공적으로 보이는 외양과 달리 국가 전체를 일종의 가족 재산처럼 취급했고,
공적 시스템을 사사로이 운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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