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태국 돈무앙으로 입국하였으나 어떠한 요구도 없었으며 들어오며 달러 남은거 몇십불 뿐이었습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제가 있네 마네 하는 분들 대부분 의도가 좋지못하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전 비자사태때도 베트남으로 출국하여 급한일이 생겨 하루만에 다시 돌아왔으나 출국티켓이 있나 확인만 하고 간단히 상급자에게 묻더니 보름만 찍어줘도 되느냐길래 상관은 없지만 그냥 정상적으로 찍어달라고 요구했었습니다. 그에 웃으며 90일 찍어주더군요.
3개월 꼬박 채워서 나갔다오기도 하고 일이있어 수개월 후 또는 하루만에 와도 여지껏 위에 적은 한번의 경우 빼고는 아무 문제 없이 들어왔습니다. 몇일정도의 오버스테이는 수두룩하게 했었고 역시 하루 500밧의 벌금 이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코차이나
작년 프놈펜공항에서 던므엉으로 올때,
프놈펜공항에서 티켓팅할 시 소지금액이 있는지 확인하더 군요
당시 현금이 달러로 있어서 몇천불 보여 주었더니 오케이 하고 티켓딩을 해 주더군요
그리고, (캄보디아에서)태국으로의 (육로와 항공과 무관하게)입출국이 많을 경우,
입국이 거절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서너번 입출국은 상관없습니다.
잦은 입출국이 있을 경우,
태국에서 숙박할 호텔(입국카드에 적는거 말고)과 출국티켓을 보여주시면 안전할 것입니다.
감자바위
항권권 소유하교 있는뎨 아무문제 없습니다
콴차이
저도 잘 알고 갑니다 ...............
루니초이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인께도 이렇게 다시 설명해 드렸습니다~!
나이젤
글쓴분 뭔가 큰틀을 잘못 잡고 계신듯 합니다.
태국에서 사는 분이 비자클리어를 위해 라오스를 갔다 올때 1박이상 해야 된다는 말이지 그 반대인 경우면 태국 입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캄보디아에서 태국을 경유하면 그냥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비행기를 타는 것이기 때문에 태국 입국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입국 심사를 받을 필요가 없는거죠.
만약에 시내를 둘러봐야 겠다고 하면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고 그땐 뭐 현금이나 티켓을 검사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단지 비행기 경유할려고 태국 오는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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