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생각은 자신의 운명(운)또는 자신의 평생생활은 아니 태어나기전부터 벌써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로 살던 가난하게 살던간에 태어난 후에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벌써 결정이 되어있는것이라고 하는 의견입니다. 그어느 누구도 태어날때 부모를 선택알수 없는것과 같이요. 본인의 미래는 벌써 결정이 되어있으나 아직 오지않은것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기의 인생의 책은 쓰여있지만 아직 장을 넘기지 않았기에 알수없는것이고 신은 인간에게 희망이라는것으로 기만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것은 부자가 아니기에 모르는것이라고 합니다.(책에서 보니까). 그러나 누리는 행복은 같습니다. 가난하다고 행복하지 않고 부자라고 행복한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