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한국학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레옹
태국에서 통풍 걸렸고 통풍 치료 받았습니다. 태국 병원 다니지 말고 그냥 기계 적당히 사서 집에서 요산 수치 검사하고 약 복용 적당히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콜키친이랑 알루푸리놀 등 흔하게 어느 약국가도 다 구매할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 잇는 병원가면 돈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저 아파서 분별력 떨어져서 그랬는데 온갖 검사하고 갈때마다 30만원 정도 깨진거 같습니다. 사립병원 무지하게 비쌉니다.
배물섬
좋은 정보 옿려 주셨네요^^
가나

저도 요즘 통풍 치료중인데 잘봤습니다...

행복
레몬 그라스 체소가 좋습니다 차로 장복하세요
넙적이식품
좋은 병원도 많지만,
기후가 바뀌면 자연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나무로 인해 푸른색이 많다 보니 시력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Free Young

잘봤습니다.

ajjan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oi
오오 감사합니다^^
joao
태국어 : โรคเกาต์ (록까오)
dolpa
태국에서도 통풍 치료는 가능합니다. 한국의 경우 Colchicine 성분의 콜킨같은 약물을 제조하는 곳이 몇곳 안되지만 태국은 한국보다 훨씬 많은 Colchicine 성분의 제품들이 있어서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Febuxostat 같은 고요산증을 치료하는 약물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태국오실때 한국에서 받은 처방전을 영문으로 받아 오셔서 태국 병원 방문시 보여주시어 여기서 처방을 받는 것도 방법이고, 혹은 태국은 아직 한국처럼 완전한 의약분업이 되지 않았기에 해당 약물을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도 구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단지 태국에서는 사립병원을 통해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에 보험이 되지 않아 한국보다 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니다. 참고로 colchicine 0.6mg은 500정에 150-200 밧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신 제너릭이 없고 오리지날만 있는 Febuxostat(제품명: Feburic) 같은 제품은 30정에 약 2,500-3,000밧 정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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