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한국으로 착각했군요. 그리도 최소한 태국에 오기전에는 태국관광청이나 태국대사관 공지는 살펴봐야죠. 내국내에서 언론취재, 촬영, 방송등은 미리 사전허가를 받아야합니다. 한국이 아닙니다.
coolrain
촬영장비를 들키지 않은 것뿐이지, 촬영을 하러 온 모양이네요. 그러니 10명이나 오고, 작가와 PD까지 온 거겠죠. 무슨 답사를 10명이나 오겠습니까? 태국이 만만하게 보이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고, 사전 허가를 받자면 시간과 비용이 드니까, 허가 받지 않고 진행을 한 것 같은데, 잘못을 했으니 책임을 져야죠.
배고픔예능에서 10명이면 사전 답사가 맞는 듯하네요 ... 시사교양이나 뉴스쪽이면 실제촬영이였을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