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벗님들 탱구의 글을 참고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기억들은 멍 한데 뱃일은 재생이
되네요 그래도 시공을 헤맨답니다 70년대에서 2000년대로 오락각 합니다
내 늦둥이가 지금 9살인데 한글 가르칠 재주도 없고 나중에 커서라도 지 애비가 남긴 보잘것 없는 글이라도
읽게 되길 바라는 마음 마도로스의 딸이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소중한 만남
임선장님 아직 치매는 걱정 안하실듯 그~~~~먼 옛날 이야기를 막힘도 없이
줄줄줄 써나가시는 선장님에 기억녁에 찬사를 보냅니다...우선 임선장님에
건강이 양호 하시기에 장문에 글을 쭈욱 쓰시겠지요....^^
저나 임선장님이나 이제는 건강을 챙기며 조심 할때가 아닌가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임선장님에 회고록을 대신 하시는 항해일지를 연재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인
임선장님. 요즘도 칸차에서 득도중이시네요, 언제쯤 하산하실건가요? 건강하십시요..
졸부
긴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하늘사람
*임선장님의 지나온 날들의 편린을 그려봅니다. 전문 지식과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 분을 뵈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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