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 무에타이 관련 협회 입장은, 12세 미만의 아동 출전을 금지 하는것 보다는 보호구 착용 같은 안전장비 강화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무지한 부모 밑에서 가난한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무에타이 마저 못하게 한다면 전부 마약 접촉 및 불량 학생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커진 다면서 근본적인 대책없이 나이제한을 두면 그에따른 사회적 부작용이 더 커질것이라며 반대한다고 하더군요;
카라반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ㅠㅠ
졸부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우리동네에도 무에타이 도장이 있어
어린 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로드워킹 하는 모습을 봅니다.
법안이 어서 통과 되었으면 합니다.
정 안되면 성인전 까지는 헤드기어라도 쓰고서 시합을 하게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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