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뒷통수 까지 맙시다
동포끼리 잘해주지 못할망정 정말 하
마음많이 다치셨겠어요 ㅜㅜ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라는 말 들으면 진짜 엿같아여
kino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몽키
글읽다보니 화가차오르네요 고생하셨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법무법인 가격이 다비싼편이구요 가격에 비해서 서비스도 좋지않은편입니다
법무법인을 운영하는 한국인 사장들도 태국법을 잘모른다는게 핵심이구요 다 태국인 직원들이 일처리해요
한국법무법인의 장점은 한국말이 통한다 정도 나머지는 장점을 찾으려해도 찾을수가없네요!!!
위니
이런 문제가 잊을 만 하면 한번씩 터지는 군요. 사기의 유형입니다.
택국말 좀 하고 외국어대 태국어과 나와서 한국사람들 회사 설립외뢰 받고 세금 등 미납하고 못되게 한 논들 많지요. 그런 인간들은 모두 공개해야 하는데~~
아마 이 글 적으신 분이 뒤에 다시 정상적으로 처리하신 컨설팅 회사에서
저도 상담 한번 받아 본것 같습니다.
그 사장님이 잠시 언급 해 주셨는데 내용 읽어보니 본문글 사례를 말씀하신거 같아요.
그때 저도 ㄷㄴㅇ 거기 문제 있는 곳이네 하고 생각 했는데 내용이 딱 맞네요.
이제라도 잘 바꾸셨습니다.
아마 바꾸신 곳은 일 많이 하시고 신속하고 정직하고 잘 하처리 하는 거스로 여기저기 입소문
좋게 나 있는 곳 일겁니다.
저도 조만간에 거기 의뢰해서 일처리 할려고 준비중이네요
사업 번창 하시고 건투 하십시요~
카라반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witaya
이야기는 양쪽을 들어보아야 하겠지요. 플라스틱 간판 1000밧, 고무도장 700밧은 최소한 사기는 아닌 것 같군요.
그러나 나머지 이야기는 다른쪽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할 것 같군요.
처음 부터 단추가 잘못 채워진 것 같은데 거의 십년이상을 관계를 유지한 것에 놀랍군요.
다*엘이 억울하다면 사안에 대해 답변이 있겠지요.
그러나, 예전에 고객의 정보를 유출해서 신문고에 올랐던 법무법인 법**의 경우 해명이 없더군요.
믿을 수 없는 업체라고 판단을 했고 신문고에 올랐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인 업체가 태국인 업체 보다 한국인을 더 심하게 사기를 치고 홀대하는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는
도덕적 행위입니다.
그리고 서비스에 불만족을 느끼고 보복심리로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 적고 조작을 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해서 한국인 업체에 피해를 끼치는 행위 역시 용서받을 수 없는 도덕적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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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
태국에 오래 산 사람으로 경험담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인으로 비자, 세무 업무에 종사한다는
자들은 다 쁘로커 입니다. 일 봐주면서 커미션 받고, 약점 잡으면
신고, 합의 앞장 서고,
정상적인 세무 법무 수수료의 100%~200%받아 챙깁니다.
이런 자들을 피하는 방법은 정상적인 태국인 법무, 세무사를 인터넷 등을 활용해서
거래하는것이 최 우선입니다.
물론 모든 돈을 지급할땐
영수증은 꼭 받아 보관 하셔야 합니다.
한국인은 세무, 법무 사무 브로커일뿐이니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들은 인터넷 도박 보이스 피싱하는 자들과 공생하는 일을 주로 하던데,
글 쓰신분은 억울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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