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NK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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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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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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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사람에게는 돈 뜯으려고 달려드는 거지들 같아요
| 잘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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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퍼밋은 그렇다 치고~여권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건 참 애매하네요.
| 타이시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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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변호사 한명쯤은 알고 지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한것 같습니다.....ㅡ,.ㅡ;
| 공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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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ti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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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요 돈달라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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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셨군요 안타깝네요 핸드폰 음성 녹음기능 사용하시지 그랬어요
| 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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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져야 합니다.
동시에 태국부패방지위원회 등에서 신고하세요
| 동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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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검사 및 면허증 검사합니다,
36번도로에서 라영PTT 본사로 들어가는 3거리 지나면 길옆에서 다수의 경찰들이 마약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잘생긴
거긴 정말~몇년째 계속 하는곳이죠~소변검사하는 간이 칸막이도 설치되어 있구요~
| 박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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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런 범죄와 관련되어 질 수 있는 경험은 우리 같은 사람들 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 YJ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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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6명이 한조가되어 후미진곳이나 검문을 피할수없는곳에서
포진하고있다가 불시 검문합니다.
꼭 양아치가 삥띁듯이 주머니 까뒤집고 몸수색은물론
종이컵 주면서 돌아서서 소변보랍니다.
만약 우물쭈물하면 거침없는 쌍소리.....
그리고는 임신테스트하듯 막대기로 약물검사하고 이상없으면
보내주긴 합니다만 존심 심하게 상합니다
그리고 약간에 트릭에 삥이나 띁기지 안았다면 다행이구요
| 마오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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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몰고다니면 검문해도 영어로 말하면 그냥 보냅니다. 왜? 지들이 영어를 못하니까.
| 하하까오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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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찰이 워킹퍼밋을 야간에 보여 달리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
일반적으로 평상시는 워킹퍼밋을 소비할 의무는 없는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 배고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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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오크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 여권 패용은 기본입니다. (분실 위험이 더 많은 ㅠ.ㅠ)
| 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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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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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끝에 모텔 앞에서 단속 많이 하더라구요.
| 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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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요
| singt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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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놈이면 대체로(?) 나쁜 놈입디다.ㅎ
| 방콕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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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표현 하더군요어떤행위를 하였는지는 별 관계없고
경찰이 보면 위법이고 안보면 위법 아니라고 합니다
경찰을 조심합시다. 일명 심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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