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브로 투어에서 카톡내용을 올렸던데요. 사실이면 본인이 책임져야할 일의 범위가 상당한데요. 한국 두끼에서 계약 파기한 것 상당히 이해가 가는군요. 뭐 그리 말이 많아요.
witaya
설빙, 교촌 등 한국 프렌차이즈가 들어오면 왜 현지 교민들과 무슨 문제 때문인지, 문제가 많네요. 제가 아는 지인이 태국에 진출한 한국 프렌차이즈 커피 회사에 상당한 갑질을 요구에 사업초기에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는데, 서로에게 내가 힘이 있다고 갑질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태국에 진출한 한국 프렌차이즈 커피 회사의 갑질의 한가지 예를들면 커피 원두 공급건인데, 원산지, 커피원두 로스팅 과정 상세하게, 원가, 판매가, 커피원두 공급처 등 모든 자료를 요구를 하고 거의 원가에서 마진이 없는 상태로 납품을 요구하는 경우이었습니다.
태국에 진출한 한국 프렌차이즈 커피 회사는 아웃소씽은 하나 마진은 거의 제로 수준으로 납품을 받아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대기업이 중소기업 등꼴 빼어 먹는 그러한 것입니다.
witaya
이제 본인 입장에서 명확하게 설명을 하셨지만, 계약기간이나 계약서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12, 14, 14조 항목에서 최초 설립한 회사와 이 후2개의 회사가 더 등장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되고, 3명이 공동 주인이고 3개의 회사가 있으니 원청회사에서 볼 때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인의 주장과 원청회사의 주장이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부분은 법에서 판단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리차
죄송합니다.. 중간에 주주총회에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모이는것도 총회라면 총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비약도 심하고 과대망상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무슨 거창한 회사 주주들 몇십명모이는것도 아니고 말장난만 치시네 이분은 ㅋㅋㅋ
조자룡님
결론은 판매하신 게스트하우스 매수자분과의 해결이 이뤄져야
이문제도 해결이 되어질듯 하네요
맛상
아마 저기 문떙덕 공동대표 ?? 라는 분이 문재가 있는것 같네요 당연히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겟지만 보통 잘못을하거나 나쁜짓을 한사람들의 대부분은 정확한 증거자료나 자세한 내용은 말을하지못하고 근거없는 주장만 하는게 대부분이죠. 이분 글쓰시는거나 사진 등등 자세히 올리시는거보니 진짜 피해자 이신것 같네요
역시 한국 기업들의 갑질이 참..... 암담합니다.
싸라웃에효.. 두끼떡뽁이 맜도 있고 장사도 잘되던데 무슨 욕심히 다들 그렇게 많은지 ...... 프랜차이즈 본사도 문제지만 저 공동대표라는 사람 참........ 있는사람들이 더한다는게 딱 보이네요 욕심이 욕심을 부른다더니
사바이사바이
각 위반 조항은 해지통보에서도 나와 있듯이 계약 주체와 이후 사업을 진행하시게 되면서 설립하신 추가 두 개의 법인체와의 사업 진행에서 일어난 문제로써 각 법인체에서 어떠한 계약을 바탕으로 어떠한 사업을 운영하셨는지에 따라 (계약서만 본다면) 위반 조항에 충분히 해당이 될 법한데요. 관련해서 변호사와 상세하게 상담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견으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법인과 가맹 법인은 분리하여 서브 계약에 따라 분리 운영하셨으면 일이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주신 태국 세 개의 법인체는 대표이사에 와이프분은 모두 등재되어 있으시나 주) 다른과 라차다법인은 공동대표님이 와이프분과 함께 두 분이 모두 대표로 등재되어 있으시네요. 또한 게시글을 바탕으로 하면 계약 주체 Wongrapeyapat Co., Ltd. 로 마스터 프렌차이즈를 계약하시고, 계약 날짜를 이후로 게스트 하우스 부분을 타인해게 매매를 하심으로써, 계약조항에 의해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인수하신 분은 두끼와의 동종/유사업종에 추후 (또는 이전부터) 제약이 있으셨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매 계약 시에 법인 양도 및 관련 부분을 상세하셨으면 무관하실 듯 합니다).
여기저기서 열심히 활발히 활동하셨던 대표님이시길래 걱정과 응원의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s2coffee
궁금 한게 있는데 프렌차이 해외진출(마스터프랜차이) 판매에서 성공까지 성공확률이 낮습니다.
이것은 일을 해본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사에서 현지의 특별한 잘못도 없이 장사잘되니 배가아파서 계약을 파기 시킨다는 것은 설득력이
너무 없어요.왜냐면 장사잘되면 본사도 돈을 버는 구조이니
정말 계약파기 이유가 궁금 합니다.
교민의 대화창구에 너무 도배를 하고 계신데 억울하니 그렇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계약파기 이유는 기존의 설명은 합리적이지 못 합니다.
다른 진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저도 비슷한업을 하고 있어서 한국 본사 라는 업체와 미팅을 많이 해본경험이 있어요)
어려운상황에 나만의 생각을 이야기 한것 같아서 미안은 한데. 이것이 합리적인 의심 입니다.
맛상공동 대표 라는거보니까 딱봐도 같이 대표로 있떤사람이 욕심이 나서 본사랑 손잡고 혼자먹을려고하는거 아닐까요? 단순 본사 갑질이면 대표를 전부다 피해를 봐야하는대 글쓰신분 혼자만 피해보는것 같은 상황 인듯.. 반박 글도 전혀 안올라 오네요ㅋ
싸라웃재가봐도 다른진실 보다는 저 공동대표라는사람이 욕심이 나니까 본사랑 손잡고 뭔가 꾸미는것 같은데요 진짜 정당한 문재가있었으면 이렇게 조용히 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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