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진짜 저 카페 수준 낮아져서 이제 가끔 킬링타임용 눈팅용으로나 쓸까;; 한 1인입니다. 허구헌날 어디서 술집여자 같은 여자랑 사랑이 어쩌구 하면서 신세타령+뻔한 내용 물기+기본 태국어나 비속어로 가득한 이상한 태국어 (주로 여자 페북 상태메시지 ㅋㅋㅋ) 이런 거 묻고 있고; 신경 쓰지 마세요 ㅋㅋ 그냥 그들의 수준...그 나물에 그밥 리그..
산책중
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못깨우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오나의신
카페활동이나 SNS 안하면 속편해요~~~
러브썬
비공개로 등록되었습니다.
디케이
저도 짤렷습니다
chiang
그 카페든 여기 한 아시아든...태사랑이든....뭐....어디든 문제가 없겠어여?! 그러려니...하는거죠.......
모타미
huh........
카라반
잘읽었습니다. .......
아오고
카페 주인 마음대로 운영 될테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이민국법에 어긋나는 글을 공유하고 정보 나누는 글은, 네이버 카페 운영자에게 신고 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빈축을 사도 할말이 없습니다
방콕여인숙
태국어좀 배우려 가입했는데 볼만한 건 다 레벨등급이 안돼서 볼 수도 없슴.
카페 대부분이 쥔장맘대로인듯..
넝카첸
원래 그런 까페입니다. 너무 궤념치 마세요. 까페 쥔장이라는 친구 좀 스타일이 깍쟁이 스타일입니다. 필요하면 연락하고 득되는거 없다싶으면 연락 두절하고 사는 ㅎㅎ
토닥토닥...
TAN
전 태xx 라는 제일 큰 네이버 여행카페에서 수년간 활동을 했었습니다. 올린글만 수백개에다 늘 좋아요와
좋은댓글들이 수십개씩 달리며 때론 1만번이 넘는 조회수 제 글들도 심심찮게 생겼지요. 더러 저보고
책을 내라고 수필집 권유를 받을만큼 글을 많이 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글 하나가 주인장에 의해
삭제가 되더군요. 글쓰신 분과 동일할겁니다. 방향과 맞지않을 분란이 생길까봐 미리 삭제한다고..
전 미련없이 일주일간 제글을 퍼날라 글을 다 옮겼습니다. 제 글들 저장장소 백업을 받아 놓고 일주일뒤
그 카페의 제 글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네이버 카페는 지극히 개인 카페주인장
마음대로인 장소입니다. 전 태초던 어디던 카페주인들의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본인들의 방향으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억울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카페의 태생, 성격, 관리자의
권한, 기대치등을 너무 달리 보신거죠.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게 카페는 내가 했던 활동들은 카페회원들의 공익?을 위해 늘 참여하는 나도
공동의 가족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카페는 지극히 개인의 결정이자 개인장소입니다. 여행카페 대문에는
광고도 올리지요. 여행사 및 보험사등 광고료를 받습니다. 이것역시 주인장이 카페를 위해 투자로 환원을
하던 본인이 여행을 하던 본인 마음인 것입니다. 글수백개 개당 수천번의 조회로 그래도 난 기여를 했을
텐데.. 카페주인이 수입을 공개하는 곳은 그나마 마음이 너그러우신 분입니다.
애정껏 수년간의 활동회원에게 감사도 명예도 물질적 단 10원도 없습니다. 혜택?은 주인장 마음입니다.
그러니 본인의 목적대로 수익을 위해서 또는 본인이 원하는 방향일 뿐인것인데 가입된 회원들이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는 공동의 것이 아닌 카페주인장의 결정 때론 독단? 그
어떤것도 그저 개인의 결정이고 이게 틀리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절대 열성적인 회원에게 아무것도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카페주인장에게도 돌려
주는 이익이 정말 없습니다. 카페등급 열심히 올라가면 뭐하고 기껏해야 정모 약간지원이니..
그러니 열과성을 다한 주인장은 설사 상업전환해도 노력한 수고에 비하면 별것도 아닌 수익모델이죠.
전 그후 작년연말 유튜브로 전향했습니다. 수년간 써왔던 글들과 태국생활의 경험으로 새롭게 시작했고
컨텐츠만큼은 끊이질 않고 지금까지 아주 잘 이어오고 하루하루의 기록을 남기는데 대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유튜브는 수익이라는 금전적 지급을 제게 해줍니다. 카페에서 그렇게 수년간 글을써도
1원한푼도.. 결국 삭제나 당하는 대우가 아닌것이죠.
카페보다 훨씬 더 많은 조회수로 새로운 구독자, 공감해 주시는 분도 만나고 좋습니다. 지극히 개인 1인
크리에이트 활동이라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고 누굴 강퇴하고 말고도 없는 순전히 제 맘대로 하고싶은 말
영상 마음껏 하면 됩니다. 카페는 선점 플랫폼이고 빼도박도 법으로도 정해진? 주인장 마음대롤 입니다.
너무 기대나 참여도 애정을 주면 결국에는 실망하는 경우를 흔하게 봅니다.
많은 애정을 갖고 활동하셨던 카페에서 강퇴를 당하면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상심도 크고 내가 왜
이래야 하나 자괴감도 듭니다. 마음 고생 많으실 텐데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더 좋은 곳에서 더 많은
활동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 역시 그렇게 느꼈고 생각하고 다시는 카페에다 미련주지 않습니다.
동남아유투브에서 뵙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TAN에구 광고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유튜브에서 '딴타이' 입니다
따완반야완
아휴~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그카페 회원인데..정말 동감합니다. 태국어공부보단(전 아직 낮은 수준이라 공부하는데 별 도움이 안되요) 불체여자와의 연애, 책만 봐도 나올만한 태국어 질문등...정말 너무 한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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