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 모기업이 한다고 믿지 않지만 오늘 새벽에도 도듁이 들었는데 유일하게 회사 서류 방만 털렸내요. 그것도 유독 한국 모기업 고ㅓㄴ련 서류가 가장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어쨌던 흥신소가 분명한 듯 하네요. 장인이 권총을 정식으로 와이프 명의로 교육 받고 구매하라고 하시네요. 그게 현재로서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그리고 대사관에 파견 나오신 경찰총경님과 쩌와 여러모로 면담을 받아주신 외교부네서 파견 나오신 영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려모로 바쁘신데 저의 건으로 시간을 뺏어서 송구합니다.!!
리처드기어
한국 모기업이 돈 날리며 그렇게 할일이 없을까 싶고 태국이 그만큼 과학 보안 기술적으로 발전을 했으며 그만큼의 지식이 있다고 믿지도 않으며 그만큼의 능력도 없다고 봅니다.
큰 바위얼굴
에휴~~~ 많이 힘드시겠네요... 부디 잘 정리되길 바랍니다
사바이사바이
cctv 및 휴대폰이 백도어 해킹을 당했다면 관련 기기들의 활동내역을 샅샅히 알고 있을테니, 기본적으로 보안업체를 불러서 휴대기기 및 네트워크 기기들을 먼저 점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집안 내부의 네트워크 기기, CCTV 및 휴대기기가 뚫리면 언급하신 내용들이 모두 가능한 내용이고, 미관련 사건들이 우연히 겹쳐서 진행되었을 수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업체를 통해 네트워크 및 휴대 기기들의 보안 점검을 새로 하시는 것이 최우선일 듯 합니다. VPN 사용하시는것은 사건 이후에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하시는것이지요?
케노비언
무섭네요 정말 ㅠㅠㅠㅠㅠ
못깨우
잘~ 보았습니다..ㅋ^^ㅋ
수고하세요..ㅎ^^ㅎ
사람이먼저
이제는 밤에 저희들이 자는 걸 어떻게 아는지 창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새벽에 하도 이상해서 깨서 일어나니 사람이 나가는 소리와 창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고 벽 뒤쪽 화장실에서는 장비 빼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유를 알수 없내요. 새벽녁에 머리가 아파서 일어났거던요. 순간 전자파가 10배 정도 높게 나왔네요. 왜 이러는건지 그참
사람이먼저
지금 정말 괴로운건 저 벽 뒤에서 1층부터 3층까지 어딜가던 사람이 따라 다닌 다는 것과 집안에 뭘 설치 했는지 지속적 소음과 차임벨이 수시로 제멋대로 소리나고 집안 전기가 퍽퍽 나가는 일둘이 발생 한다는 겁니다. 집에서 뭔 대화를 못합니다. 벽면뒤에서 태국어 욕까지 써면서 까올리를 언급 할때마다 가슴이 철렁 거립니다. 그라고 집을 비울때마다 주거침입을 합니다. 집안에 뭔 짓을 했는지 냉장고에 음식도 먹을려고 해도 찝찝해서 못 먹어요
사람이먼저
이런 일은 아마 와국인 어느 누구나가 앞우로 당할 수 임ㅅ는 문제입니다. 흡사 한국서 뮨제되는 조직 스토킹 같은 방법이라고 들었숩니다. 일단 10여명 이상 대규모로 움직이고 심지어 태국인 지인들중 공무원들은 모두 입을 다물어 버리는 특이한 일도 일어나는바 조직 뒤에는 큰손이 움직이는 것우로 개인적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지인들이 하는 말은 딱 한가지 입니다. 대사관에 도움 요청을 하는 것이 일관되는 조언들 입니다. 15여년 지인인 태국 고위공무원이 움직여도 돨 일인데도 그런 조언둘 합니다. 이상하죠.
사람이먼저
윗분 말씀 허신 방법은 이미 했지만 한낮에 했숩니다. 새벽시간대가 아니라. 대낮에 했슺니다. 특히 낮에 나오는 전자파는 천장 닥트 안에 깊숙히 들여다봐야하는데 그걸 찾아내는 건 압수수색영장 없이는 곤란합니다. 만약 아무런 증거 못찾으면 소송을 감담하셔야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소음내기 혹은 새벽 시간대에 주로 장비 설치하고 아침 일찍 빼다 보니 증거 찾기 쉽지 않지만 방사선 잔량 수치 검사는 가능한데 이 장비 구하기가 쉽지 않내요. 관할서에는 계측 장비가 없숩니다. 모기관 사복경찰은 옆집 동의하에 눈으로 대충 1층부터 3층까지 벽면을 스캔닝 한 정도로 조서했슺니다 일일이 각방이나 세부적우로는 수색울 못했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이 없어서요. 햔재 몇가지 주거침입 경우 빌리지내 보안카메라에 잡힐텐데 관라실에서도 녹화영상은 이런 경찰 협조전없이는 보여 줄수 없다고 헙니다. 일이 커지니 관리사무소도 스스로 방어해야 하나 봅니다
마오마오
간단한 방법을 말씀드리죠.
관할 경찰서 가세요.
옆집에서 마약을 제조하는지 밤낮으로 기계를 돌리는거 같다.
경찰 10명이상 필요할꺼다. 돈없으면 여기 수사비 "몇만밧" 쥐어주고
같이 그방 들어가보면 됩니다.
무슨 DSI니 태국정부니 18년이나 사셨으면 그리고 그렇게 고통받는다면
경찰 10명정도 끌고 직접 문두둘기고 협조해서 확인해보면 되는겁니다.
사람이먼저
차주에 한국으로 들어 갈 예정 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집내부 정리를 해야해서 시간이 다소 걸리는 중 입니다. 오늘도 옆집 화장실에 뭘 설치하고 소리를 크게 내네요. 그러다 새벽에 전자파가 갑자기 치솟습니다
박매너
젤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그렇게 힘들고 신변에 위험을 느끼신다면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아내분까지 같이 고통을 곀고 있다면
빨리 그집에서 나오셔야죠.
부동산 대리인 통해 매매든 임대든 맡기고
제3국이든 힌국이든 일단 안전한 곳으로 피하신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솔직히 이해가 안 가네요...
사람이먼저
대기업 삼X이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 괴롭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만 어쨌던 전 실체가 불분명한 그룹에세 괴로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비원 몇명은 포섭 된 것 같고요. 너무 힘드네요
witaya
몇번을 읽어보아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은데요. 경찰, 대사관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정확한 증거가 있어야 해결의 실마리라도 있지 않을까요? 역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키를 가진분도 글쓰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도 사람사는 곳이지만, 이상한 것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chiang
뭐 사실 말씀하신 대기업이 삼X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 컨택하는 순간부터 삼X은 뒷조사부터 들어갑니다. 왠만한 정보는 다 열람할 수 있구여. 그건 사실 새삼스러운 건 아닙니다.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니깐여.
다만, 글쓴 분도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언급이 없이 당한 부분이 이렇고 그것에 대한 추축만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정은 공감이 가나 설령, 그게 흥신소라고해도 딱히 해결책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읍니다.
부디 좋은 해결책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이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신다면,, 철수부터 하시고 대리인을 쓰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희찻집
언론을 이용하세요.
언론사를 통해 기사화하면 수사들어갑니다.
요즘 정치적으로 한.탸 관계가 좋기때문에 좀더 신경을 씁니다.
저같음 방송국 기자 돈주고 섭외했을겁니다. 언론과 방송의힘이면 해걀되니다
사람이먼저
어느 기관이라도 빌리지내 카메라와 제 동선 카메라를 한번이라도 훑어 봐 준다면 제말을 믿겠죠. 아니면 제 증거물을 한번이라도 훑어봐 준다면요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