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대왕 니늠 졸리 불쌍하다 ㅋㅋ 돈 없어서 4년동안 한식도 못 먹구 40밧짜리 태국밥만 쳐묵고 꾸웨이띠여우나 쳐묵는 불쌍한 난민 대깨문 ㅋㅋㅋ. 니가 단백질 섭치를 못하니 니 인성이 신경질적으로 변하면서 세상이 다 불만에 사람들 보면 욕배설이나 하는거야 ㅋㅋ. 너 같은 가난한 한국난민을 보니 엉아가 돈 부쳐주고 싶다. 계란 후라이라도 해서 담백질 좀 쳐묵어라. 그리고 10년동안 니혼자 외롭게 불쌍하게 살았구나 ㅋㅋㅋ. 고작 태국에서 10년산 넘이 태국에 대해 멀 안다고 닉도 대왕이랑 닉을 쓰냐 ㅋㅋ. 너가 그리 싸가지가 없으니 한국 사람도 널 외면해서 10년간 니혼자 독거노인처럼 사는거야 ㅋㅋ. 왕따에 찐따 난민 ㅠㅠ 돈은 없어 밥은 쌀국수, 한국 친구도 없고 홀로 사는 독거노인 ㅋㅋㅋ. 한마음 선교원에서 너한테 반찬 좀 보내 주라고 청원을 올려봐야 겠다. 난 한식당에서 태국쌀 나오는게 좋던데 ㅋㅋㅋ 일본쌀은 찰기가 져서 더운 태국에선 소화가 잘 안되자나 ㅋㅋㅋ. 일본이나 한국쌀처럼 찰진쌀은 활동력이 많은 극동아랑 어울리지 날씨가 더워서 잘 움직이지도 않는 태국은 소화 잘 되는 안락미가 딱이야 ㅋㅋ 니가 돈 없어서 한국밥 못 사먹는다고 니가 한국음식 배달하는 자영업자한테 승질내고, 아속주민 같은 니 보다 나이 많은 형님한테 성질내면 니 자체가 루저 대깨문 인증하는거야 ㅋㅋㅋ 불쌍한 넘. 오늘로 니 실체를 다 알게 되었다. 엉아는 매일 배달 음식 돈주고 사먹느라 지겨운데, 니는 태국음식에 돈 없어 재료구해다 만들어 먹구 참 욜라 불쌍하다. 방콕마왕아 너 빨리 한국으로 귀국해 너 보니 니 삶이 눈물난다. 허긴 한국에 니집도 없어서 니 엄니랑 가족들한테 코로나 옴길까 귀국도 못하고 자유게시판에서 온갖 히스테리 부르며 **발광하는 니늠을 보면 참으로 개 불쌍하다. 문통이 너 같은 난민을 구제해 줘야 하는데, 문통도 지 앞가림 못 하느라 너 같은 난민을 구제 못 해주니 그냥 니 인생을 원망해라. 고작 10년 산 놈이 대왕이래 ㅋㅋ 방콕대왕 불쌍한놈 ㅠㅠ 태국넘도 아니고 태국밥만 쳐묵느라 개고생한다 ㅠㅠ 니친구 대깨문 패밀리도 다 니처럼 살겠구나 ㅋㅋㅋ
방콕대왕길게도 짖어놨네 개새77ㅣ아니랄까봐....더 정성들여 장문으로 올려봐 공손하게....읽어줄지 말지는 내 기분에 맞춰 결정할테니...
초전박살
에휴 ㅉㅉ 다들 할짓없으니깐 눈팅하면서 남들 까기 바쁘구만
방콕대왕
태국에서 장사하시고 사업하시는 모든 분들은 다 머리가 모자라서 여기 자유게시판에 저런 저질스런 방법으로 홍보를 안하나요?
업체안내 비즈니스 카테고리가 있어서 자유게시판에는 안하는거죠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뭐 다 이해해 줘야 하는 근거는 뭡니까?
공페ㅋㅋㅋ 그냥 한국밥 돈주고 못 사먹는 니 인생을 원망해 불쌍한늠아 ㅋㅋ
주남이
방콕대왕아저씨 사람이 못먹는거 파는것도 아닐테고 어려운시기에 자영업하시는 교민분들 응원은 못해주실지언정 장사치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파타야건 방콕이건 정성스레 한국음식 만들어 팔아주시는분들이 있어서 저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켜먹고있습니다.
방콕대왕방콕대왕 [ 2020.04.03 ( 10:55 ) ]장사든 뭐든 제대로 하면 누가 뭐라 안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자기 맘대로 아무 글이나 올려서 자유 게시판이니 적당한 카테고리로 옮기시는 게 어떻겠냐고 댓글을 달려했더니 막아놨더군요..정상인가요? 정상아니기에 장사치라고 한 겁니다. 먹고 살겠다고 나는 니들 의견띠윈 필요없고 내 목적달성이나 하자고 하는 장사치를 장사치라 한겁니다. 님이 감사한 마음으로 잘 시켜 드신다고 저도 그래야 하나요?.
공페주남이 아저씨 방콕대왕이 지난 4년간 한국음식을 먹어본적이 없고, 독거노인으로 왕따로 10년간 태국난민하면서 태국밥과 지가 재료사다 만들어 먹은지 4년이래요 ㅋㅋ 이런 늠이랑 무슨 대화가 가능합니까. 한국밥 못 먹은 한이 맺혀 한식배달 자영업자한테 지 스트레스 푸는거죠. 주남이 아저씨가 방콕대왕이좀 집에 불러다 불고기 좀 해주세요. 이늠아는 단백질 섭취가 시급합니다. 이늠아 이거 빈혈이 심해 멘스만 하는넘임
아속주민
방콕대왕님은 몇년동안 한국식당에 안가셧다고 얼마전에 본거 같습니다
자게에 광고글 하나 올라온거 보다 방콕 대왕님의 정의감이라고 해야 할까요?오지랖이라고해야 할까요
장사하면 방콕대왕님께 장사치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겟습니다
방콕대왕님은 식사를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겟지만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요
한국식당을 안가신다고 하시면 한국분들하고는 교류가 없으신거 같기도 한데
사람 얼굴 안보인다고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쁜사람 사기꾼에게 욕하면야 머라고 하겟습니까만..
먹고 살겟다는 분 장사좀 하겟다는 분들께 말 이쁘게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방콕대왕장사든 뭐든 제대로 하면 누가 뭐라 안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자기 맘대로 아무 글이나 올려서 자유 게시판이니 적당한 카테고리로 옮기시는 게 어떻겠냐고 댓글을 달려했더니 막아놨더군요..정상인가요? 정상아니기에 장사치라고 한 겁니다. 먹고 살겠다고 나는 니들 의견띠윈 필요없고 내 목적달성이나 하자고 하는 장사치한테 나도 맘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라고 오지랖이신지...
아속주민방콕대왕님 생각 다시 해보시고 님이 쓰신글들 천천히 다시 한번 되세어 보세요. 글 쓰실때는 즐겁게 쓰시기는 하시겟습니다만 . 몇년동안 한국 식당 안가보신 방콕대왕님 아시는 분이 한국분들이 있을지 모르겟습니다만 "내가 한아시아에서 방콕대왕으로 활동하고 있어"라는 말을 하실수 있으신지요?
방콕대왕궁금해 하시는 거 같아 굳이 답변드립니다. 식사는 태국음식 먹거나 직접 해먹습니다. 예전엔 일식도 먹었는데 방사능 및 불매운동 참여로 일식도 안먹습니다. 한국 식당에 왜 안가냐면 한국 식당인데 김치는 중국산에 밥은 태국산 쌀로 나와서 안갑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한국가격으로 받으니 안갑니다.
방콕대왕한국 사람을 모르면 뭐가 문제인데요? 19년 넘게 한국 사람 한 번 만나지 않고 살고 있는데 뭐 잘못인가요????내가 방콕대왕이야라고 말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내가 아속주민이야 라고 하면 뭐가 있나요?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넌 외톨이에 왕따라고 말하고 싶으세요?
아속주민방콕대왕님 말씀 드리는 의미를 잘못 해석하신듯 싶습니다.. 19년동안 한국인을 만나지 않으셧다는거에 충격이기는 합니다만 저번에 댓글로는 3~4년동안 한국식당을 안가보셧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아시는 분들께 말할수 있냐라는 의미는 방콕 대왕님이 쓰신 글들을 당당히 보여 드릴수 있으신가 여쭤보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창피할거 같습니다..아에 욕을 쓰시는것도 아니고.. 주로 맞는말을 쓰시고 정의감은 넘치시는데.. 글에 꼬장끼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겟지요..얼굴 안보이는 게시판이기는 합니다만..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 방콕대왕님의 필력을 맘껏뽐낼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디씨인사이드같은...그런곳은 방콕대왕님 같은 분이 가시면 사람들이 열광을 할것입니다
방콕대왕오타로 19년인데 10년입니다. 남에게 창피하지 않게 잘 사시고 남의 인생에 너무 관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이 먹다보니 예의있는 척 고상한 척 하는 위선자들이 실허지더라구요...그래서 나이 들면 직설적이고 솔직한 트롯을 좋아하게 되는 겁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당신은 내가 아닌데 뭘 이해하는 척 창피할 거 같다느니..꼬장부린다느니....포장하지 마세요...그저 역겨워 보일 뿐입니다.
아속주민방콕대왕님.. 제 말을 곧이 받아주셧으면 좋았을텐데 꼬아서 받아들여 주셔서 좀 아쉽습니다..ㅠ_ㅠ 쌀이야기를 하셔서 말씀 드리겟습니다 한국식당 중에서는 코리아타운쪽이 일본쌀을 안썻었습니다 몇년전에 장원 사장님께 이유를 물어봤더니 코리아타운 관리 하는 사람하고 쌀계약을 맺었는데 자기네가 생산하는 쌀을 써야 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쓴다라고 하시더군요 (소고기는장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몇몇가게들도 일본쌀을 쓰고 있습니다 머라고 하실까봐 나열을 못해드리겟습니다..ㅜ_ㅜ 저도 태국쌀 쓴다고 하면 그 식당은 안가고 배달도 안시키는데 가시기전에 전화 하셔서 일본쌀쓰냐고 여쭤 보시고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에는 일본쌀도 싸져서 후지마켓이나 마크로에서는 5키로에 200밧입니다 저 처음 왔을때는 400밧 했었는데 많이 싸졋죠.. 태국쌀은 저도 안사먹어서 얼마인지 모릅니다만..많이는 차이 안나지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먹으라고 파는건지 음식을 걸레삶은 물로 만든건지 생각하게 만드는 식당들이 종종있었습니다 그런 식당은 오래 못가덥디다..아..몇군데 아직도 있기는 합니다(얼굴도 두꺼워).... 엔간해서는 괜찮은 퀄리티를 내주니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싶습니다 가성비로 따지자면.. 한국 삼겹살보다 무카타가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
아속주민김치도 말씀 드리겟습니다 한국산 김치를 드신다고 하면 종가집김치를 드셔야 겟지요 맛있습니다(개비싸지요..ㅅㅂ) 코리아타운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자체적으로 김치를 담그는 식당들이 대부분입니다 1키로에 150밧에서 200밧에 파시는데 한국 재래시장에서 사먹어도 1키로에 8천원은 합니다(인터넷은 천차만별이지만요) 원재료야 당연히 저 가격에 태국산이나 중국산을 쓰시겟지만, 솜씨 좋은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여기 한아시아 비지니스 게시판에도 몇몇분 파시는 분들이 계시고요(김치를 설탕에 버무린 맛이 나는 김치를 파는 분도 계십니다)방콕대왕님은 김치를 담궈 드실수도 있겟지만 전화해서 여쭤보시고 구매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공페아속주민님 방콕대왕이 불쌍한넘입니다. 돈은 없어 태국밥만 사먹고 코로나 옴길까 집이없어 귀국도 못하고 불쌍한 태국난민입니다. 예가 단백질 섭취를 못해 여기서 히스테리 부리는데, 아속주민님이 집으로 초대해서 고기 좀 먹여주세요. 그냥 불쌍한넘 4년만에 한끼 한식먹이는 선행을 베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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