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제대로 정식 워크퍼밋. 은행신용카드정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태국에 산다고 하면
색안경을끼고 먼저 보더군요 저 같이 남자혼자 산다면요
믿어주질 않더군요 당연히 젊은 태국여자가 있다던가
있었다던가 그래서 9년차 태국에 살면서도 어디가서
태국산다는말 못하겠더라고요. 뉴질랜드에 일이읶어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느낀점. 어디서 사냐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이유 이해하겠더군요 최소한 그 곳에는 문신잔뜩하고 오직
Ok 상대방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ok. ok
핸드폰이라꺼내서 구글번역기라도 돌리던가 그것도 못해서
ok. ok. 한식당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 사람들 비싸다고 시비
그럼 일본식당가서 비싸다해보지 팁도주고 세금도 내는
대만 홍콩 싱가폴이 최고다는등 그럼 거기가서 살지 왜 태국?
온통 투정 불만 그런 태국에서 나도 사니 할말은없지만....
한국에서 여자소계받는데 도대체 믿어주질않네요.
이제라도 한번 사귀어보던가 해야지. ㅠ 혼자
공페
좋은 태국여자 만나세요. 한국에 있는 한국여자가 미쳤다고 태국에 있는 한국남자 만납니까? 여기서 대성공 사업가면 몰라도, 미국이나 유럽도 아닌 동남아에 평민 만나러 오는 한국여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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