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병신새77ㅣ야....욕이 그렇게 고프냐? 뭐 이런 씨 발 놈이 있지...
한동안 좋게 좋게 얘기했더니 도살장 하수구에서 소피 만난 거머리 새 끼처럼 날뛰네..
내가 한국 사람들이랑은 교류없이 태국 여자 만나서 살아 왔다고 얘기했는데 뭔 단톡방이야 병.신.새.끼 야...
사람하고 대화를 하려면 그 사람이 한 얘기를 듣고 말을 해.
이 기본도 안 된 고딩새.끼야...너 부모님이 한식당 하셔?
맛있고 위생적인 식당이면 번창하겠지...
니가 전에 식당한다고 하면서 허락해 달라고 유치한 글 올려서 내가 거기에 맞장구 쳐주면서 허락할태니 번창하라고 까지 해줬자나...
화분이나 화환은 못보낸다고....
너나 많이 쳐먹으라고 이 개.새.끼야..
선동??? 너 공산당 새.끼냐?
여기 회원분들이 그런 말 몇 마디에 한식 포기하고 그것만 드시면서 생활하실까...
내가 이 씨.발.놈아 몇 번을 니 대가리 수준에 맞춰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라고 했어...
니가 뭔데 내 수라를 간섭하고 지.랄이야?
수랏간 나인이야?
능지 처참에 육시럴에 부관참시도 모자랄 새.끼
그렇게 반찬이 감사하면 쳐먹고 싼 똥 다시 쳐먹으면서 살아
다시는 말 걸지마... 썬 오브 빗취...뻑 오프...
무슨 뜻이야?...빗취가 해변이야? Beach?
내가 이 상황에서 너를 "해변의 아들" 이라고 부르진 않겠지?
개.새.끼!...근데 왜 dog가 아닌 줄 알고?
내가 대충 농담하고 놀아줄 때 적당히 찌그러져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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