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저능아 잘 들어라.
저 병신은 지 입으로 내가 50대 중반이라고 주장하면서 기껏 쓴 글 꼬라지가 저게 뭐냐? 유유상종이라고 서로 의기투합해서 혈맹의 관계인 니들은 구상유취한 수준의 저능아들이야. 쪽팔리지 않냐? 초등학생이야?
팔파리 넌 언젠가 내가 반말과 욕설을 한다고 날 가르치더니 니 꼬라지를 봐라. 나보고 "ㅂㅅㄸㄹㅇ"라고 썼는데 뭐냐? 내가 왜 욕하냐고 그러면 "부산따릉이"였다고 하려고 그랬어?
병신또라이새끼. 남자새끼가 별것도 아닌 욕 한번 제대로 못하면서 쪽팔리게...뭐 니가 여기다 이루어 놓은 너의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이미 넌 저 저능아랑 도매금으로 내가 써 놓은 글에 스스로 니 수준을 다 까발렸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인간 중 한 부류가 위선자야 너같은 새끼지. 앞에서는 뭔가 좀있는 척, 교양있는 지식인인 척 하면서 뒤로는 열나게 호박씨까는 새끼들. 지가 해놓은 말이 있으니 ㅂㅅㄸㄹㅇ 라고 쪼잔하게 써놓고...옛날 우리네 할머니들이 지주 쓰시던 말씀이 있어. 남자답지 못하면 고추떼고 다니라고. 하나는 지능이 딸리는 ** 저능아에 하나는 그런 저능아랑 쿵짝이 맞아서 지가 뭔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르면서 남자답지도 못하는 겁쟁이에...내가 한참동안 잘 놀아줬다 진짜 마음넓게도...
두 병신 저능아들끼리 북치고 장구쳐라. 아! 나발 불어 줄 같은 수준의 저능아도 하나 더 있는데 영입하든가.앞으로도 내 글이나 내 댓글에 와서 병신인증 실컷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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